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423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21-02-09 주병순 1,0431
144607 도란도란글방 * 방주와 무지개 (창세 9:1~29) 2021-02-17 김종업 1,0430
150297 잘 싸우는 부부가 잘 산다. 2021-10-12 김중애 1,0433
15320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어떤 고난과 역경도 그 속에서 내딛는 ... |3| 2022-02-16 박양석 1,0435
154195 4 사순 제5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4-03 김대군 1,0431
15599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열 일곱 |3| 2022-06-30 양상윤 1,0431
1569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8-15 김명준 1,0431
157905 <예수님께서 자신을 우리에게 내어주신다는 것> |2| 2022-10-01 방진선 1,0431
157989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|1| 2022-10-05 김중애 1,0432
868 다시 옛날을 기억함은 - 두 번째 2006-12-19 김우순 1,0430
7357 주님은 과연 어떤 분이신가 ? 2004-06-29 유웅열 1,0423
7582 (복음산책) 추수의 기본원칙 |1| 2004-07-27 박상대 1,0426
8999 척 합니다. |2| 2005-01-11 김성준 1,0422
9150 성서 필사를 끝 맺으며 |4| 2005-01-22 최세웅 1,0426
9163     Re:성서 필사를 끝 맺으며 2005-01-23 이갑규 6021
9429 성모님의 학교 <3> /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묵상 2005-02-12 박경수 1,0421
10594 김장김치 |1| 2005-04-24 김준엽 1,0421
11392 우리 본당 아이들 2005-06-24 박용귀 1,0428
11706 외풍 2005-07-22 이재복 1,0422
12231 [ 1분 명상 ]" 기쁜 오늘 " 2005-09-07 노병규 1,0424
14138 12월13일-나는 네 손이 필요하다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(다섯째 날) |11| 2005-12-13 조영숙 1,04212
14218 화려했던 불꽃축제가 끝나고 |4| 2005-12-16 양승국 1,04210
14545 기도의 편지 (펌) 2005-12-29 이현철 1,0422
14927 * 주님, 임금이 주님의 힘으로 기뻐하나이다. 2006-01-14 주병순 1,0420
15557 에파타! |4| 2006-02-10 김성준 1,0425
17890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. |5| 2006-05-18 임숙향 1,0423
19446 육에 속한 사람과 영에 속한 사람 |2| 2006-08-01 장병찬 1,0423
21594 [새벽묵상] 나에게는 어떤 숙제를 주셨나? |1| 2006-10-19 노병규 1,04212
21953 영성체 후 묵상 (11월1일) |16| 2006-11-01 정정애 1,04214
22706 되는 집안 |11| 2006-11-24 배봉균 1,04214
22707     Re : 가족(家族)에 관한 속담 112가지 x 4 = 448가지 |4| 2006-11-24 배봉균 6,81710
22715        Re:Re : 시어머니 십계명 |3| 2006-11-24 윤경재 5434
26406 '집착에서 벗어나기' |2| 2007-03-28 유웅열 1,04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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