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88 기도의 길 |3| 2004-10-12 권상룡 1,0414
9429 성모님의 학교 <3> /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묵상 2005-02-12 박경수 1,0411
10594 김장김치 |1| 2005-04-24 김준엽 1,0411
10600 문제 |1| 2005-04-24 박용귀 1,0416
11154 크리스티나 수녀님 하느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. 2005-06-02 김진선 1,04111
14544 '평범한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2| 2005-12-29 김명준 1,0416
14545 기도의 편지 (펌) 2005-12-29 이현철 1,0412
16404 白色 |13| 2006-03-15 조경희 1,04114
16585 * 용서하는 용기, 용서받는 겸손 |6| 2006-03-22 김성보 1,0417
16945 조롱과 모욕의 돌팔매 사이를 뚫고 |3| 2006-04-06 양승국 1,04116
17324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치셨다고 믿는 사람들은... 2006-04-22 이진철 1,0410
19289 ◆ 씁쓸한 경험 . . . . . . . . . . . . [라파엘 신부님 ... |17| 2006-07-25 김혜경 1,0419
20655 즐거운 불편 2006-09-18 김두영 1,0410
21953 영성체 후 묵상 (11월1일) |16| 2006-11-01 정정애 1,04114
25573 감명을 주는 네 가지 말 2007-02-21 장병찬 1,0413
27031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다. |4| 2007-04-23 윤경재 1,0414
27948 오늘의 묵상(6월4일) |16| 2007-06-04 정정애 1,0419
29066 (379) 꿈과 현실의 짧은 만남 / 전 원 신부님 |20| 2007-07-26 유정자 1,04110
33972 오늘의 묵상(2월 23일) |17| 2008-02-23 정정애 1,04112
34006 2월 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4, 5-42 /렉시오 디비아에 따른 복음 ... |2| 2008-02-24 권수현 1,0413
346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23| 2008-03-20 이미경 1,04118
3466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 2008-03-20 이미경 3683
36344 5월 20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0 노병규 1,04115
39331 불순명자들과 옷타비오 거짓 예언자 [ 교황청, 금서] |5| 2008-09-23 장이수 1,0412
42262 이사야서 60장 1 -22절 시온의 영광스러운 날 |2| 2008-12-23 박명옥 1,0412
45776 5월 2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9-05-01 장병찬 1,0412
492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을 열매 맺게 하는 참다운 농부 |2| 2009-09-19 김현아 1,04110
50810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9-11-20 노병규 1,04118
52044 1월 7일 주님 공현 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1-07 노병규 1,04114
52824 축복기도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10-02-03 이은숙 1,0412
534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2-25 이미경 1,04119
166,582건 (1,999/5,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