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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 어둠을 욕하기 보다 성냥하나 켜는 것이 더 낫습니다. 2007-03-13 서울대교구사목국 1,9271
110 예수 성심을 통해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이 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. 2006-06-28 서울대교구사목국 1,9211
97 고통 받는 이들에게 자비를... 2006-02-20 서울대교구사목국 1,9181
175 대림 제2주일 교황님 삼종기도 2008-12-08 김호열 1,9181
137 평화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의 열매입니다. 2007-04-18 서울대교구사목국 1,9161
168 그는 예수님께서 삶과 죽음의 주인이시고,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이심을 드러내는 생 ... 2008-03-12 서울대교구사목국 1,9121
89 복음을 항구하게 산다는 것은 비싼 댓가를 요구합니다 2006-01-06 서울대교구사목국 1,9061
90 평화는 진리이신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. 2006-01-07 서울대교구사목국 1,9051
153 치유의 두단계 2007-10-18 서울대교구사목국 1,9001
196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삼종기도 2010-01-08 김호열 1,9001
166 하느님은 우리의 사랑과 믿음을 목말라 하십니다. 2008-02-27 서울대교구사목국 1,8961
63 감사제(beracha)는 '주님께로부터 시작되는 변화'를 뜻합니다. 2005-08-25 서울대교구사목국 1,8961
48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2005-06-08 서울대교구사목국 1,8960
123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가까이 오셨도다. 2006-12-20 서울대교구사목국 1,8861
114 로사리오와 선교를.... 2006-10-03 서울대교구사목국 1,8821
125 그리스도인 가정의 소명 2007-01-03 서울대교구사목국 1,8781
194 대림 제3주일 삼종기도 2009-12-14 김호열 1,8681
213 성소주일 -부활 제4주일- 교황님 담화문 2010-04-22 김호열 1,8611
134 참된 기도는 우리의 뜻을 하느님의 뜻에 일치시키는 것입니다. 2007-03-06 서울대교구사목국 1,8541
209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삼종기도 2010-03-29 김호열 1,8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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