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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0 사랑의 열매는 '회개의 열매' 2007-12-12 서울대교구사목국 1,8021
159 '희망으로 구원받습니다.'(Spe salvi) 2007-12-05 서울대교구사목국 1,6551
158 호외(한국 주교단 사도좌 방문 기사) 2007-11-28 서울대교구사목국 3,1391
157 추기경들은 가톨릭교회의 보편성과 일치를 드러냅니다. 2007-11-26 서울대교구사목국 1,6821
156 애덕의 삶은 허무와 우울의 참된 해독제입니다. 2007-11-26 서울대교구사목국 1,7821
155 나눔은 사랑의 성사 2007-11-14 서울대교구사목국 1,7171
154 사랑은 세상을 바꾸는 힘 2007-11-07 서울대교구사목국 1,6601
153 치유의 두단계 2007-10-18 서울대교구사목국 1,8851
152 10월은 동정 마리아를 기억하고, 선교 하는 달입니다. 2007-10-10 서울대교구사목국 1,5501
151 예수님은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얼굴... 2007-09-19 서울대교구사목국 1,9451
150 그분의 빵의 모습으로 자신을 우리에게 의탁하십니다. 2007-09-12 서울대교구사목국 1,4891
149 광장으로 하느님을 모시기 위해서는 집안에서 먼저 내면적으로 모셔야만 됩니다. 2007-09-04 서울대교구사목국 1,5341
148 예수님의 평화는 악을 거스른 끊임없는 투쟁입니다. 2007-08-21 서울대교구사목국 1,6531
147 사랑은 그리스도교의 핵심입니다. 2007-07-18 서울대교구사목국 1,7581
146 자유를 사랑으로 채우신 예수 2007-07-04 서울대교구사목국 1,7321
145 성프란치스코는 진실로 평화의 장인(operatore di pace) 2007-06-21 서울대교구사목국 2,0171
144 전례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를 참되게 영접합니다. 2007-06-12 서울대교구사목국 1,6521
143 복음이 로마에 이르는 것으로 사도행전은 끝을 맺습니다. 2007-05-29 서울대교구사목국 1,7841
142 미디어사업 종사자들은 진리, 가정, 인간의 존엄성을 생각해 주시기를 청합니다. 2007-05-23 서울대교구사목국 1,6921
141 오늘은 파티마 성모발현 90주년입니다. 2007-05-16 서울대교구사목국 3,1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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