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23073 |
뒤집어 읽는 달란트와 금화의 비유
|
2018-09-01 |
김종업 |
4,514 | 0 |
| 123072 |
잘하였다, 착하고 성실한 종아!
|1|
|
2018-09-01 |
최원석 |
1,714 | 1 |
| 123070 |
9.1.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
|1|
|
2018-09-01 |
송문숙 |
1,734 | 1 |
| 123069 |
9.1.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. - 이영근신부
|1|
|
2018-09-01 |
송문숙 |
1,796 | 2 |
| 123068 |
9.1.주인과 함께 기쁨을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1|
|
2018-09-01 |
송문숙 |
2,409 | 2 |
| 123067 |
■ 그분께서 주신 탈렌트를 갈고 닦아야 / 연중 제21주간 토요일
|1|
|
2018-09-01 |
박윤식 |
1,619 | 2 |
| 123066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94) ‘18.9.1.토.
|
2018-09-01 |
김명준 |
1,482 | 2 |
| 123065 |
선물 인생 -삶은 선물이자 과제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|4|
|
2018-09-01 |
김명준 |
3,777 | 9 |
| 123064 |
연중 제22주일-법이 곧 생명이다-강길웅 신부
|1|
|
2018-09-01 |
원근식 |
2,570 | 2 |
| 123063 |
9/1♣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나 재능을 주셨습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 ...
|2|
|
2018-09-01 |
신미숙 |
1,624 | 7 |
| 123062 |
연중 제21주간 토요일
|9|
|
2018-09-01 |
조재형 |
2,429 | 13 |
| 123061 |
★ 우리의 회개를 원하시는 예수님께
|1|
|
2018-09-01 |
장병찬 |
1,627 | 0 |
| 123060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능력 있으면 바쁘다, 그래서 없는 게 ...
|4|
|
2018-08-31 |
김현아 |
1,991 | 5 |
| 123059 |
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9-01(연중 제21 ...
|1|
|
2018-08-31 |
김동식 |
2,091 | 0 |
| 123058 |
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있고.
|
2018-08-31 |
김중애 |
1,960 | 0 |
| 123057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12. 형제 정신 (형제=자매))
|
2018-08-31 |
김중애 |
1,737 | 1 |
| 123056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나라 수문장님 말씀)
|
2018-08-31 |
김중애 |
1,570 | 1 |
| 12305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31)
|
2018-08-31 |
김중애 |
1,595 | 5 |
| 123054 |
2018년 8월 31일(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)
|
2018-08-31 |
김중애 |
1,599 | 0 |
| 123052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2주일. 2018년 9월 2일)
|1|
|
2018-08-31 |
강점수 |
1,911 | 1 |
| 123051 |
그리스도는 하느님의 힘이시며 하느님의 지혜이십니다
|1|
|
2018-08-31 |
최원석 |
1,639 | 1 |
| 123050 |
8.31".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." - 양 ...
|2|
|
2018-08-31 |
송문숙 |
1,994 | 0 |
| 123049 |
8.31.말씀기도."깨어 있어라."- 이영근신부
|1|
|
2018-08-31 |
송문숙 |
1,622 | 0 |
| 123048 |
8.31.하느님과의 관계 형성 -반영억 라파엘신부
|2|
|
2018-08-31 |
송문숙 |
1,879 | 3 |
| 123047 |
하느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어(로마 5: 8-11)
|
2018-08-31 |
김종업 |
2,072 | 0 |
| 123046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93) ‘18.8.31.금.
|1|
|
2018-08-31 |
김명준 |
1,489 | 2 |
| 123045 |
슬기로운 삶 -주님과 앎의 깊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
|6|
|
2018-08-31 |
김명준 |
3,413 | 9 |
| 123043 |
■ 결국은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 / 연중 제21주간 금요일
|
2018-08-31 |
박윤식 |
1,613 | 0 |
| 123042 |
8/31♣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
|1|
|
2018-08-31 |
신미숙 |
1,789 | 7 |
| 123041 |
연중 제21주간 금요일
|9|
|
2018-08-31 |
조재형 |
4,429 | 1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