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005 그대가 가련할수록 하느님은 더 사랑하신다. |1| 2016-12-29 김중애 1,0021
110972 사랑 |2| 2017-03-24 강헌모 1,0023
131628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2019-08-10 주병순 1,0020
132698 죄는 우리의 영원을 망친다 2019-09-23 김중애 1,0023
132739 거짓 겸손 2019-09-24 김중애 1,0022
132880 하느님을 향한 마음 2019-09-30 김중애 1,0020
133241 내가 곧 오늘의 예수 2019-10-17 김중애 1,0021
135850 함께 걸어가십시오. 2020-02-05 김중애 1,0021
136744 2020년 3월 14일[(자) 사순 제2주간 토요일] 2020-03-14 김중애 1,0020
144008 일상적인 삶에서 주님을 만나게하소서 2021-01-25 김중애 1,0022
144325 하느님의 은총의 복음을 아는 사람은, (마르6,14-29) 2021-02-05 김종업 1,0020
144521 사이비 종교의 비유 풀이의 오류 / 사이클 제4회 |1| 2021-02-13 이정임 1,0021
144571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 2021-02-15 김대군 1,0020
145900 ◈ 오늘 4월 6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다섯째날 ] 2021-04-06 장병찬 1,0020
15073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52) ’21.11.2. 화 2021-11-02 김명준 1,0021
151609 <지옥이란 기쁜 소식> 2021-12-15 방진선 1,0021
155013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|1| 2022-05-11 주병순 1,0021
1554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3) 2022-06-03 김중애 1,0024
157160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|2| 2022-08-24 조재형 1,0026
158105 연중 제28 주간 화요일 |3| 2022-10-10 조재형 1,00210
8278 초라할수록 빛나는 것-하깨서6 2004-10-19 이광호 1,0013
8489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7] 2004-11-17 원근식 1,0011
8913 준주성범 제2권 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13~15 2005-01-03 원근식 1,0012
9288 수업료 2005-02-01 김성준 1,0013
9788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6일] |2| 2005-03-05 박종진 1,0011
9959 많은 병자를 고쳐주신 예수 |1| 2005-03-17 박용귀 1,0019
10810 부활 제7주간 월요일 복음묵상(2005-05-09) 2005-05-09 노병규 1,0014
12321 인디언 기도문 2005-09-13 조명옥 1,0013
14082 고요한 여백으로 남고 싶습니다 |4| 2005-12-10 양승국 1,00111
15937 희망과 가능성으로 가득 찬 사랑스런 존재 |4| 2006-02-25 양승국 1,00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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