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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가련할수록 하느님은 더 사랑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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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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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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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24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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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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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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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는 우리의 영원을 망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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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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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 겸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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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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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향한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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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3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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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곧 오늘의 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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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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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걸어가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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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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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3월 14일[(자) 사순 제2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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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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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008 |
일상적인 삶에서 주님을 만나게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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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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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은총의 복음을 아는 사람은, (마르6,14-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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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05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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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비 종교의 비유 풀이의 오류 / 사이클 제4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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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3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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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571 |
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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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5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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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 오늘 4월 6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다섯째날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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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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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52) ’21.11.2. 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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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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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지옥이란 기쁜 소식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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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15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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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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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1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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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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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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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1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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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8-24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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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8 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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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0-10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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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라할수록 빛나는 것-하깨서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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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19 |
이광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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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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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17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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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주성범 제2권 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13~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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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3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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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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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1 |
김성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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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6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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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05 |
박종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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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병자를 고쳐주신 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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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17 |
박용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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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7주간 월요일 복음묵상(2005-05-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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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09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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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디언 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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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13 |
조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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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한 여백으로 남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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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0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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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과 가능성으로 가득 찬 사랑스런 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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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25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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