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2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마태오] |8| 2006-04-18 이미경 1,0118
19807 단죄나 심판은 오직 하느님의 몫 |3| 2006-08-16 양승국 1,01114
20079 하산(下山) 길에 |3| 2006-08-27 양승국 1,01111
201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8-30 이미경 1,0115
20851 삶이 힘들면 언제나 주님께로 (상) |14| 2006-09-25 박영희 1,0115
23080 [오늘 복음묵상]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/옮겨온 글 |8| 2006-12-05 노병규 1,01110
25337 [강론] 기적같이 환한 미소 ㅣ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2-12 노병규 1,01115
25536 오늘의 말씀 /재의 수요일 복음과 묵상 .이야기 .기도 |2| 2007-02-20 원근식 1,0112
28274 ** 선행의 부메랑 ... 차동엽 신부님 ** |1| 2007-06-19 이은숙 1,0116
28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1| 2007-07-12 이미경 1,01113
31064 배려 |8| 2007-10-23 박영희 1,0115
34568 고통의 길 주님의길/신상옥과 형제들 노래 2008-03-16 노병규 1,0112
35499 2008년 4월 19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8-04-19 노병규 1,01118
428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의 위로 |5| 2009-01-12 김현아 1,0116
44738 사랑하라 판단하지 마라 |6| 2009-03-19 김용대 1,0116
46027 왠지 아시오 2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2009-05-11 노병규 1,0119
484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08-19 이미경 1,01110
50173 연중 제30주일-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0-24 박명옥 1,0116
50174     Re: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0-24 박명옥 5108
52064 사진묵상 - 성 가정 |2| 2010-01-07 이순의 1,0115
545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리아야! 스승님! |6| 2010-04-06 김현아 1,01115
59643 11월 1일 월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1-01 노병규 1,01116
614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1-17 이미경 1,01117
63229 3월 30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3-30 노병규 1,01116
91229 세례자 요한에 대한 묵상/ 그는 누구인가? |1| 2014-08-29 이정임 1,0110
105717 해처럼 빛날 것이다. 2016-07-26 최원석 1,0111
106704 9.16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2016-09-16 송문숙 1,0110
13267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복음을 살면 순교자가 된다!) 2019-09-22 김중애 1,0111
134776 ■ 하느님의 은총인 세례자 요한의 탄생 / 12월 23일 |1| 2019-12-23 박윤식 1,0111
135619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 ... 2020-01-26 주병순 1,0110
136939 나는 세상의 빛이다. |1| 2020-03-22 최원석 1,0112
163,617건 (2,004/5,4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