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14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0주간 금요일)『 가 ... |1| 2017-08-24 김동식 2,4224
114180 ♣ 8.26 토/ 말과 행동이 하나되어 서로를 섬기는 공동체 - 기 프란치 ... |2| 2017-08-25 이영숙 3,0534
114205 [살레시안 묵상] 하느님의 언어는 모국어? 외국어? - 토토로 신부 2017-08-26 노병규 2,7404
11423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모든일은"知彼知己"로부터! |4| 2017-08-28 김리다 2,8874
114253 8.28.♡♡♡ 하느님의 자비에 눈 떠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8-28 송문숙 3,6704
114278 차동엽신부(통하는 기도) |1| 2017-08-29 김중애 2,7444
114302 ♣ 8.30 수/ 진실하고 책임 있는 사랑의 선포자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8-29 이영숙 2,4214
114354 ♣ 9.1 금/ 영원을 선물로 오시는 주님을 깨어 기다리며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7-08-31 이영숙 3,1654
1144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주님께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 ... |3| 2017-09-02 김리원 3,0254
1144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31) '17.9.3. 일. |1| 2017-09-03 김명준 1,4094
114472 170905 -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김정수 대건 안드레아 ... |1| 2017-09-05 김진현 1,2654
11450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|4| 2017-09-06 김리다 1,2724
114599 분별의 잣대는 사랑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3| 2017-09-09 김명준 1,8264
114604 연중 제23주일/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은 사랑입니다/이기양 신부 2017-09-09 원근식 2,2654
1146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확실히 승리하는 총파업 |1| 2017-09-09 김리원 1,3684
11461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예순 다섯 |1| 2017-09-10 양상윤 1,2664
114629 170911 -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이기양 요셉 신부님 2017-09-11 김진현 1,7254
114675 ♣ 9.13 수/ 참 행복을 위한 비움과 떠남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9-12 이영숙 1,9154
114686 9.13.♡♡♡참 행복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2| 2017-09-13 송문숙 1,8454
1147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42) '17.9.14. 목. |1| 2017-09-14 김명준 6714
114736 9.15.♡♡♡ 성모님 처럼 살겠다는 다짐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2017-09-15 송문숙 1,7794
1148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47) '17.9.19. 화. |1| 2017-09-19 김명준 5894
1148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좋은 사람) 2017-09-19 김중애 8774
114826 9.19.♡♡♡ 믿음이 기적을 낳는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1| 2017-09-19 송문숙 1,3084
114835 ♣ 9.20 수/ 지혜를 따라가는 신앙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9-19 이영숙 1,6354
114838 170920 -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 ... 2017-09-19 김진현 1,4134
114849 9.20.♡♡♡ 어깃장을 놓지 마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2| 2017-09-20 송문숙 1,1014
11486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... |1| 2017-09-20 김동식 7094
114892 ♣ 9.22 금/ 벽을 허물고 받아들이는 해방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9-21 이영숙 1,3704
11489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느님의일과사람의일 |4| 2017-09-22 김리다 7124
156,923건 (2,005/5,23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