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32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1-01 장병찬 9770
1433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1-01-02 김명준 9771
144211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4주간 월요일(마르5,1-20) 2021-02-01 강헌모 9771
14456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화요일)『믿음』 |2| 2021-02-15 김동식 9770
146475 <목숨을 잃고 목숨을 얻는다는 것> 2021-04-30 방진선 9770
151068 11.19.“‘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’ 라고 기록되어 있다.” ... |1| 2021-11-18 송문숙 9773
155026 †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이루는 지고한 일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5-12 장병찬 9770
155360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. |2| 2022-05-29 김중애 9771
157333 3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...독서(주해), 복음(짧은 묵상) |1| 2022-09-02 김대군 9770
157954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57] 빛은 어둠이 있을 때 더 빛난다 |1| 2022-10-03 김동진스테파노 9771
159894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3| 2023-01-01 조재형 9777
6837 이름을 부르시다 2004-04-13 박영희 9765
8402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 [2] 2004-11-05 원근식 9762
8919 오늘을 지내고 |2| 2005-01-03 배기완 9761
9619 9. 나는 과연 어떤 부류의 사람일까? 2005-02-24 박미라 9761
9701 마귀들의 행동지침 - 루치펠의 연설(묵상) 2005-02-28 장병찬 9761
9876 (293) 잘 보내는가 싶었는데 |9| 2005-03-11 이순의 9767
10086 성모영보는 고통의 신비? 2005-03-24 이현철 9765
10521 속수무책인 양들<1> |9| 2005-04-19 박영희 9763
1146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6-29 박종진 9768
11785 야곱의 우물(7월 29일)-->>♣성녀 마르타 기념일(여기에 계셨더라면)♣ |3| 2005-07-29 권수현 9764
11866 세금을 바치는 예수 2005-08-04 박용귀 9768
12789 다 바람이야 |1| 2005-10-09 박운헌 9760
13432 맛보기 천국 |1| 2005-11-10 양승국 97612
20291 ◆ 며느리를 맞으며 . . . . |20| 2006-09-04 김혜경 9769
20316     축하드립니다^^* |2| 2006-09-05 이미경 3311
21686 전교주일저녁에 함께 하는 묵상 |4| 2006-10-22 노병규 9766
27089 ◆ '물개 신부'의 질투 (두 번째) . . . . . . [주상배 신부 ... |18| 2007-04-26 김혜경 97614
27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5-16 이미경 9768
29661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유혹 [토요일] |30| 2007-08-24 장이수 9768
33468 참된 魚夫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연중 3주일 강론) |4| 2008-02-04 송월순 9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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