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18102 |
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|
2018-02-06 |
노병규 |
1,674 | 4 |
118101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수요일)『 모든 ...
|1|
|
2018-02-06 |
김동식 |
1,675 | 1 |
118099 |
2/6♣.옳지 않다면 그 전통은 버리십시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
|
2018-02-06 |
신미숙 |
1,784 | 8 |
118098 |
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...
|
2018-02-06 |
이부영 |
1,399 | 2 |
118097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앙인들 하느님 아빠와 직통하며 )
|1|
|
2018-02-06 |
김중애 |
1,423 | 1 |
118096 |
믿음의 눈으로/자신의 축복을 헤아려라.(18)
|
2018-02-06 |
김중애 |
1,723 | 0 |
118095 |
가톨릭기본교리(22-1 성령은 누구이신가)
|
2018-02-06 |
김중애 |
1,728 | 0 |
118094 |
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..
|
2018-02-06 |
김중애 |
1,787 | 0 |
11809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6)
|
2018-02-06 |
김중애 |
3,135 | 6 |
118092 |
2018년 2월 6일(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...
|
2018-02-06 |
김중애 |
1,433 | 0 |
118091 |
■ 겉과 속이 다른 체면치레만 하는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화요일
|1|
|
2018-02-06 |
박윤식 |
1,588 | 3 |
118090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87) '18.2.6. ...
|
2018-02-06 |
김명준 |
1,299 | 1 |
118089 |
영원한 반려자 -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|2|
|
2018-02-06 |
김명준 |
3,043 | 7 |
118088 |
2.6.강론."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. ...
|
2018-02-06 |
송문숙 |
1,616 | 0 |
118087 |
2.6.기도.“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~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|1|
|
2018-02-06 |
송문숙 |
1,285 | 1 |
118086 |
2.6.♡♡♡알맹이가 중요하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
|
2018-02-06 |
송문숙 |
1,906 | 4 |
118085 |
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
|2|
|
2018-02-06 |
최원석 |
1,338 | 3 |
118084 |
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
|10|
|
2018-02-06 |
조재형 |
2,445 | 13 |
118083 |
#하늘땅나 87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4
|1|
|
2018-02-06 |
박미라 |
1,461 | 0 |
118082 |
♣ 2.6 화/ 주님의 이름을 빛내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2|
|
2018-02-05 |
이영숙 |
2,071 | 3 |
118075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...
|1|
|
2018-02-05 |
김동식 |
1,589 | 0 |
118073 |
김웅렬신부(무엇을 찾느냐?)
|
2018-02-05 |
김중애 |
1,811 | 0 |
118070 |
그것에 손을 댄 사람(2/5) - 김우성비오신부
|
2018-02-05 |
신현민 |
1,416 | 0 |
118069 |
2/5♣.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재촉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
|2|
|
2018-02-05 |
신미숙 |
1,848 | 5 |
118068 |
[교황님 미사 강론]교황 산타 마르타,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용감합니다[20 ...
|1|
|
2018-02-05 |
정진영 |
1,469 | 2 |
118067 |
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복음 나눔 -병이 치유되지 않는 기적-
|
2018-02-05 |
김기환 |
1,991 | 2 |
118066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네 죄를 사한다는 말씀 뜻)
|
2018-02-05 |
김중애 |
1,577 | 0 |
118065 |
믿음의 눈으로/자신을 사랑하고 남들도 사랑하라.(17)
|
2018-02-05 |
김중애 |
1,606 | 0 |
118064 |
가톨릭기본교리(22.우리의 협력자이신 성령님)
|
2018-02-05 |
김중애 |
1,333 | 0 |
118063 |
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..
|
2018-02-05 |
김중애 |
1,807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