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810 21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...독서, 복음(주해) |2| 2022-06-20 김대군 1,0392
155816 [연중 제12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2022-06-21 김종업로마노 1,0390
156156 ■ 15. 길앗과 갈릴래아 유다인들이 핍박 / 유다 마카베오[1] / 1마 ... |2| 2022-07-07 박윤식 1,0393
1535 (4) 어떻게 이런 일이! |4| 2012-07-07 김정숙 1,0392
8253 제 집만 짓느라고 바삐...하깨서3 |2| 2004-10-16 이광호 1,0385
11673 야곱의 우물 (7월 19일)-->>♣연중 제16주간 화요일(우리는 한 형제 ... |5| 2005-07-19 권수현 1,0383
11710 (373) 납량 특집 - 누구였을까? |5| 2005-07-22 이순의 1,0387
12017 영적 교만 |1| 2005-08-20 장병찬 1,0383
14623 [아침편지]일곱 가지 행복서비스 2006-01-02 노병규 1,0383
14854 시몬의 장모의 치유 2006-01-11 정복순 1,0381
172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마태오] |8| 2006-04-18 이미경 1,0388
17867 ◆ 엄마 ◆ |12| 2006-05-17 김혜경 1,0388
18573 ◆ 사랑은 묘약 . . . . . . . [최상훈 신부님의 사목 일기] |15| 2006-06-22 김혜경 1,0389
21766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우러러 / 헨리 나웬 신부님 |17| 2006-10-25 박영희 1,0387
22192 영혼을 구하는 삼종기도 |6| 2006-11-08 노병규 1,0385
22883 ♧ 우리는 날마다 죽으면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|6| 2006-11-29 박종진 1,0387
23080 [오늘 복음묵상]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/옮겨온 글 |8| 2006-12-05 노병규 1,03810
25943 ◆ '똑똑한 바보' 가 필요한 시대 . . . . . [안상철 신부님] |8| 2007-03-08 김혜경 1,03812
27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5-01 이미경 1,03812
28124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... |6| 2007-06-12 양춘식 1,03811
29111 주님의 기도(마태복음6,9~13;7,7~1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5| 2007-07-29 장기순 1,03810
31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11-25 이미경 1,0388
38864 습관 2008-09-04 김용대 1,0383
401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10-21 이미경 1,03812
45362 ◆ 하늘나라에 교실을 짓자꾸나 ! . . . . . . . . |15| 2009-04-13 김혜경 1,03815
47815 2009년 연중 제17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7-27 박명옥 1,0385
48445 8월 19일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8-18 노병규 1,03814
495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0-01 이미경 1,03815
583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9-02 이미경 1,03818
614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1-17 이미경 1,03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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