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932 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 기도을 - 12 2013-06-11 김근식 3511
78484 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/ 이채시인 2013-07-15 이근욱 3510
78672 당신과 석양의 해변을 거닐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7-27 이근욱 3512
78764 대지의 분노 2013-08-03 유해주 3512
79434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56 회 2013-09-16 김근식 3510
80001 당신을 친구 함에 있어 2013-11-04 강헌모 3512
80177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/ 이채시인 2013-11-18 이근욱 3510
80201 당신은 중년에 핀 아름다운 꽃입니다 / 이채시인 2013-11-20 이근욱 3511
81113 성서사십주간 13주간 (12/6 ~ 11) 2014-02-02 강헌모 3510
101814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12-16 장병찬 3510
101905 ★★★★★† 97. 하느님의 뜻에 대해 기록하는 것에 악마가 격분하는 까닭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3510
101988 † 20. 너무 늦기 전에 행하십시오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17 장병찬 3510
102037 †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1-25 장병찬 3510
10266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극소수만이 교회의 신비로운 변화를 알아채고 있다 / ... |1| 2023-05-30 장병찬 3510
210 명동성당 레지오 '기쁨의 샘'에 1999-01-09 이진호 3504
692 마리아의 여정 1999-10-04 박미연 3503
3242 어머니의 기도...[완결] 그리움들 2001-04-10 이재경 3508
3502 진실은 돈으로 살 수 없다. 2001-05-15 정탁 3504
4248 천/생/연/분-50 2001-07-31 조진수 3503
4456 요셉 그럴리가없어, 단지 주님이 기도를 더 하라고 하시는게야 2001-08-24 황명희 3505
6395 세상에는 나보다 어려운 사람이 많아요 2002-05-21 박윤경 35016
6534 +.살아 숨쉬고 있는 신앙!! 2002-06-08 김병길 3504
7030 함께 서 있으라 2002-08-20 박윤경 3505
7115 어머니.. 2002-08-29 최은혜 3507
7522 단 한번 이라도.. 2002-10-26 김희옥 3508
7797 매일, 매 시간, 매 순간이 특별합니다 2002-12-09 최은혜 35010
7881 줄자... 2002-12-19 안창환 3505
8065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-01-22 현정수 3503
8205 ...김영주...??? 2003-02-16 김영길 3506
8222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-02-18 현정수 35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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