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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199 말씀의초대 2016년 6월 30일 [(녹) 연중 제13주간 목요일] 2016-06-30 김중애 1,0100
105694 그릇된 생각 |1| 2016-07-25 김중애 1,0100
106172 8.18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2016-08-19 송문숙 1,0102
106613 ▶사랑이 넘치는 자비 -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 ... 2016-09-10 이진영 1,0102
108824 161220 - 대림 12월 20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님 2016-12-20 김진현 1,0100
1109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9) '17.3.25.토. |3| 2017-03-25 김명준 1,0103
133366 2019년 10월 23일(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) 2019-10-23 김중애 1,0100
133390 자신을 내어 줌 2019-10-24 김중애 1,0102
134842 ■ 한 처음부터 계신 말씀이신 그분께서 / 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|1| 2019-12-25 박윤식 1,0101
136285 연중 제7주간 월요일 제1독서 (야고3,13-17) |1| 2020-02-24 김종업 1,0101
136770 12시간을 공들인 사순 제3주일 복음 이야기입니다. 2020-03-15 강만연 1,0102
143130 양부 요셉에게 주어진 주님의 탄생 예고 2020-12-24 김대군 1,0100
143254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 2020-12-29 김대군 1,0100
143438 도란도란 글방 / 나는 천주교(天主敎)신자다. |1| 2021-01-06 김종업 1,0102
14378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이고 너희 모두의 어머 ... |1| 2021-01-16 장병찬 1,0100
144181 부부는 이렇다네요 2021-01-31 김중애 1,0102
144386 [연중 제5주간 월요일]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(마르6,53-56) 2021-02-08 김종업 1,0100
14454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월요일)『믿음과 ... |2| 2021-02-14 김동식 1,0100
144926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2021-03-01 김중애 1,0102
145639 <인생의 가을이라는 것> 2021-03-29 방진선 1,0100
150617 별지기 신부의 복음 묵상 2021년 10월 28일 |1| 2021-10-27 정호 1,0100
151345 <이도 저도 못하는 삶의 갈림길> 2021-12-02 방진선 1,0100
152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7) |2| 2022-01-07 김중애 1,01010
152249 1.14.“얘야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22-01-13 송문숙 1,0103
152394 †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22. ... |1| 2022-01-20 장병찬 1,0100
153694 <남의 말을 듣는다는 건 영성으로 환대하는 것> 2022-03-11 방진선 1,0100
374 야곱의 생애 와나의 삶 2004-09-26 최세웅 1,0101
7211 차창밖의 판토마임 2004-06-10 문종운 1,0093
7225     Re:나는 아직 병들어 있습니다. 2004-06-11 김현정 6162
7556 내리막길? |2| 2004-07-24 이인옥 1,0093
8489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7] 2004-11-17 원근식 1,0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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