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559 길 위에서의 기도 2022-01-28 김중애 1,0381
152943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품는 사람에게서는 어떤 말이 나올까? |2| 2022-02-09 강만연 1,0383
1538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3-19 김명준 1,0380
155583 [연중 제10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]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2| 2022-06-09 김종업로마노 1,0382
155696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2-06-15 최원석 1,0389
156769 매일미사/2022년 8월 7일 주일[(녹) 연중 제19주일] 2022-08-07 김중애 1,0380
157774 매일미사/2022년 9월 25일 주일[(녹) 연중 제26주일(세계 이주민과 ... |1| 2022-09-25 김중애 1,0380
161057 재의 수요일 |3| 2023-02-21 조재형 1,0388
7430 "하느님이 바라시는 일"(7/9) 2004-07-08 이철희 1,0376
8044 "미래 모습은 현실 삶의 결과"(9/26) 2004-09-25 이철희 1,0379
8890 성가정 |12| 2004-12-31 진연자 1,0375
8994 겨울이야기 |2| 2005-01-10 윤인재 1,0376
10260 주여 우리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2005-04-04 노병규 1,0370
10430 탁월한 선택 |4| 2005-04-14 박영희 1,0374
10911 *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* 2005-05-16 장병찬 1,0372
11201 생각하지도 못했던 편지 |2| 2005-06-07 김진선 1,0375
11373 북치고 장고치고.. |4| 2005-06-22 이인옥 1,0375
11582 벽시계 2005-07-10 김성준 1,0370
1165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17 노병규 1,0372
11737 야곱의 우물(7월 25일)-->>♣성 야고보 사도 축일(누구를 위한 청원인 ... |4| 2005-07-25 권수현 1,0374
14699 [아침편지]그런 나룻배가 되어 주세요 |1| 2006-01-05 노병규 1,0376
15626 "세상의 질서를 완성하기 위한 천상의 질서" |13| 2006-02-13 조경희 1,03719
15627     천지창조 !!! |1| 2006-02-13 노병규 73014
16715 모욕당할 때 마다 |11| 2006-03-28 황미숙 1,03714
17915 녹록치 않은 세상 앞에서 |2| 2006-05-19 양승국 1,03716
18384 어찌 그리 좋아죽겠다는 얼굴인가? |3| 2006-06-12 양승국 1,03718
20345 < 11 > “이것이 뭔 일이다냐?”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9-06 노병규 1,03710
21373 하느님께서는 가장 좋은 선물인 성령을 주신다. |15| 2006-10-12 장이수 1,0377
226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11-24 이미경 1,0375
24735 ◆ 고 이영섭 신부님 생각 . . . . . [김영진 신부님] |11| 2007-01-23 김혜경 1,03712
28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6-11 이미경 1,03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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