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99 고통에 대한 의미부여 |1| 2005-03-19 양승국 1,03815
10344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진리는 요란한 음성없이 마음속에서 들려온다] 2005-04-08 박종진 1,0382
10911 *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* 2005-05-16 장병찬 1,0382
11201 생각하지도 못했던 편지 |2| 2005-06-07 김진선 1,0385
11373 북치고 장고치고.. |4| 2005-06-22 이인옥 1,0385
1165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17 노병규 1,0382
12017 영적 교만 |1| 2005-08-20 장병찬 1,0383
12435 세계 위에서 드리는 미사/ 퍼옴 2005-09-21 정복순 1,0384
12454     Re:세계 위에서 드리는 미사(책 소개) 2005-09-22 송규철 5611
14353 늘 깊은 우물속에서, 홀로 주님을 바라보아왔습니다 |8| 2005-12-21 조경희 1,0385
17867 ◆ 엄마 ◆ |12| 2006-05-17 김혜경 1,0388
17915 녹록치 않은 세상 앞에서 |2| 2006-05-19 양승국 1,03816
20058 낮은 곳을 사신 두 분의 사제 |4| 2006-08-26 윤경재 1,0387
20869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26일)♥ |25| 2006-09-26 정정애 1,03811
22192 영혼을 구하는 삼종기도 |6| 2006-11-08 노병규 1,0385
226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11-24 이미경 1,0385
22883 ♧ 우리는 날마다 죽으면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|6| 2006-11-29 박종진 1,0387
24735 ◆ 고 이영섭 신부님 생각 . . . . . [김영진 신부님] |11| 2007-01-23 김혜경 1,03812
25943 ◆ '똑똑한 바보' 가 필요한 시대 . . . . . [안상철 신부님] |8| 2007-03-08 김혜경 1,03812
27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5-01 이미경 1,03812
28574 (374) 아버지 장례보다 더 급한 것 / 김충수 신부님 |12| 2007-07-02 유정자 1,03810
31260 예수님의 자리 |1| 2007-10-31 김열우 1,0381
31508 11월 11일 연중 제32주일 - 배광하 신부님 |2| 2007-11-11 노병규 1,03810
36088 5월 9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5-09 노병규 1,03816
38303 거울 속의 내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08-10 김광자 1,0385
45362 ◆ 하늘나라에 교실을 짓자꾸나 ! . . . . . . . . |15| 2009-04-13 김혜경 1,03815
47815 2009년 연중 제17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7-27 박명옥 1,0385
47874 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7-29 노병규 1,03813
48662 8월 27일 목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8-27 노병규 1,03814
495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0-01 이미경 1,03815
51286 참 아름다운 당신 ....... 도종환 |11| 2009-12-08 김광자 1,03811
166,633건 (2,008/5,5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