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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치고 장고치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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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22 |
이인옥 |
1,03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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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시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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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10 |
김성준 |
1,03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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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위에서 드리는 미사/ 퍼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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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1 |
정복순 |
1,03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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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세계 위에서 드리는 미사(책 소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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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2 |
송규철 |
55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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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스맨, 노맨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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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3 |
박규미 |
1,0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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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편지]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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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노병규 |
1,03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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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한 해 모두를 봉헌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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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6 |
노병규 |
1,03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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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세상의 질서를 완성하기 위한 천상의 질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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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13 |
조경희 |
1,037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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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지창조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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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13 |
노병규 |
73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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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욕당할 때 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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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8 |
황미숙 |
1,037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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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록치 않은 세상 앞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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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9 |
양승국 |
1,037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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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 그리 좋아죽겠다는 얼굴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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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2 |
양승국 |
1,037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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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은 곳을 사신 두 분의 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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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6 |
윤경재 |
1,037 | 7 |
| 20345 |
< 11 > “이것이 뭔 일이다냐?” / 강길웅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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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6 |
노병규 |
1,03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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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가장 좋은 선물인 성령을 주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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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2 |
장이수 |
1,03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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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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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4 |
이미경 |
1,03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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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고 이영섭 신부님 생각 . . . . . [김영진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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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3 |
김혜경 |
1,037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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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74) 아버지 장례보다 더 급한 것 / 김충수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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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2 |
유정자 |
1,03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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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주님과 함께 먹고 마셨지만 . . . . . . [들꽃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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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6 |
김혜경 |
1,037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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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1일 연중 제32주일 - 배광하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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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1 |
노병규 |
1,03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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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 속의 내가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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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0 |
김광자 |
1,03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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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환 추기경님 영원한 복락을 누리소서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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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6 |
박계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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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투명해져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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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김현아 |
1,037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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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천명을 먹기신 기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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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6 |
김현아 |
1,037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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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7일 목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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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7 |
노병규 |
1,037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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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9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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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노병규 |
1,037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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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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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5 |
이미경 |
1,037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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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사진묵상 - 추기경 서임 중계방송을 보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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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23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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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8월 12일 화요일 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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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12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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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전승교회인 가톨릭교회가 목숨걸고 지켜야 할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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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20 |
박영진 |
1,0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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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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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0 |
이미경 |
1,03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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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이 머뭅시다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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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08 |
김은영 |
1,037 | 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