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3) 2018-08-23 김중애 1,6836
122841 2018년 8월 23일(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) 2018-08-23 김중애 1,5151
122840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(8/2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8-23 신현민 1,6291
122839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 |2| 2018-08-23 최원석 1,5162
122838 8/23♣,하느님의 초대장은 유효합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|1| 2018-08-23 신미숙 1,6254
122836 8.23.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-양주 ... |3| 2018-08-23 송문숙 1,8021
122835 8.23.말씀기도 - "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,~ 어서 혼인 잔치에 오 ... |1| 2018-08-23 송문숙 1,5521
122834 8.23.핑게없는 무덤 없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8-23 송문숙 2,0124
1228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85) ‘18.8.23.목 2018-08-23 김명준 1,5623
122832 축제祝祭인생이냐 또는 고해苦海인생이냐? -삶은 축제祝祭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8-08-23 김명준 3,6878
122831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|9| 2018-08-23 조재형 3,2878
1228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옷은 정체성이다 |4| 2018-08-23 김현아 5,5286
122829 ★ 레베카가 베푼 관대함의 법칙 2018-08-23 장병찬 1,8040
12282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0주간 목요일)『 혼 ... |2| 2018-08-22 김동식 2,1112
122825 안젤름 그륀 /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 2018-08-22 김중애 1,6261
122824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2018-08-22 김중애 1,5762
12282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0-1 인간의 상황) 2018-08-22 김중애 1,3951
12282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재기와 하늘재기의 다른 점) 2018-08-22 김중애 1,3602
12282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봉사와 섬김의 여왕) 2018-08-22 김중애 1,4732
1228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2) 2018-08-22 김중애 1,7425
122819 2018년 8월 22일(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) 2018-08-22 김중애 1,3700
122818 품삯 |2| 2018-08-22 최원석 1,4901
122817 8.22.나는 맨 나중에 온 사람에게도 당신에게 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- ... |1| 2018-08-22 송문숙 1,7961
122816 8.22.말씀기도-"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. 정당한 삯을 주겠소." - ... |1| 2018-08-22 송문숙 1,4391
122815 8.22.어떤일이든 사랑을 담아서 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8-22 송문숙 1,7922
12281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2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 |3| 2018-08-22 김시연 1,3422
122812 로마서 槪觀 2018-08-22 김종업 1,5960
1228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84) ‘18.8.22.수 2018-08-22 김명준 1,3452
122810 하늘 나라의 삶 -자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 2018-08-22 김명준 2,3527
122809 8/22♣,복음은 연민과 사랑이 그 바탕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1| 2018-08-22 신미숙 1,4715
166,588건 (2,009/5,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