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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127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2-10-14 장병찬 1,4020
39104 한가위 달을 보며 무슨 생각을? 2002-09-22 박유진신부 1,40128
132226 이것이 사실이라면, 정말 곤란하다는 생각입니다.. [내용 추가] |17| 2009-03-24 소순태 1,4018
132242     여러 말씀 중에서 미사전례에 대한 회의감이 일어나 |9| 2009-03-25 장이수 5587
132241     Re:보는 시각에 따라서 |3| 2009-03-24 이성훈 5589
132238     잠시만 제게 귀를 기울여주십시오. |20| 2009-03-24 황중호 1,0169
132268        신부님 질문있습니다. |16| 2009-03-25 장세곤 4490
132235     Re: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. |9| 2009-03-24 이인호 7206
132227     제가 그 미사에 참석했습니다. |9| 2009-03-24 배지희 92212
214984 <김일성은 '전설적 영웅', 국군은 '적'이라 서술한 초등 한국사 도서>가 ... |2| 2018-04-13 홍성자 1,4016
219823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6) |1| 2020-03-12 장병찬 1,4010
220871 ★ 깨어 기도하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31 장병찬 1,4010
222038 [하 안토니오 신부님] 성체를 모시기 위한 준비 |1| 2021-02-17 김철빈 1,4010
224268 장 발장의 선택 |1| 2022-01-21 박윤식 1,4014
226709 12.18.대림 제4주일.'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를 맞아들 ... 2022-12-18 강칠등 1,4010
227146 #오늘의 묵상 / 비옥한 토양 2023-02-05 강칠등 1,4010
13079 스테파노 곱비 신부와의 대담 2000-08-17 윤호섭 1,4007
30158 서울교구 신부님들에 대한 극도의 불신 감정 2002-02-24 이상돈 1,4009
213349 안중근 토마스 이야기 |2| 2017-09-10 오완수 1,4002
213719 그냥 내 생각!!! 2017-11-13 신동숙 1,4001
218720 여정 2019-09-19 강칠등 1,4000
225739 ★★★★★†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징들 - [하 ... |1| 2022-08-22 장병찬 1,4000
226919 ★★★★★† 115.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앞선 것을 ... |1| 2023-01-13 장병찬 1,4000
227481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2023-03-13 주병순 1,4000
140970 신학자 본회퍼의 삶. |11| 2009-10-05 이성훈 1,39917
202480 교황청 공식 라디오 “한국정부 가톨릭과 험악한 관계” |5| 2013-12-05 박창영 1,39933
211309 (함께 생각) 무늬만 양성평등인 교회를 넘어 |2| 2016-09-01 이부영 1,3992
216592 세월호 선체 최초 언론 공개, 5가지 의혹이 남았다 |2| 2018-10-20 이바램 1,3990
220767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2020-08-16 주병순 1,3991
224825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4-03 장병찬 1,3990
225645 ★★★† 주님께서 책 출판에 손을 댈 사제에게 빛과 힘을 주시다. - [하 ... |1| 2022-08-09 장병찬 1,3990
30259 신부님도 카지노에 다니시나요? 2002-02-26 사랑 1,3984
37809 윌리암 밀러의 재림운동의 실체. 2002-08-28 박용진 1,3982
37973 김기춘,정형근,홍준표에게 묻는다!(펀글) 2002-08-31 조한진 1,39817
161767 교회의 중산층화 2010-09-07 김동식 1,39843
161798     Re:교회의 중산층화-동감합니다. 2010-09-08 전진환 4904
161783     Re:교회의 중산층화에대한 다른 시각 2010-09-07 이성훈 68419
161784        ↑↓ 두 분께 감사... 2010-09-08 김복희 5144
161776     교회를 아무 잡음 없이 이끌어 나간다는건 인간으로는 불가능 2010-09-07 문병훈 54814
161774     Re:타산지석 2010-09-07 이상훈 5409
161773     Re:교회의 중산층화 2010-09-07 이청심 55013
161801        Re:교회의 중산층화 2010-09-08 김은자 4229
209752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15-10-23 주병순 1,39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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