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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/24♣.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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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4 |
신미숙 |
1,44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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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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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4 |
김중애 |
1,45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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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.25 목/ 마음을 고쳐먹고 복음을 선포함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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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4 |
이영숙 |
2,14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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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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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5 |
김중애 |
1,8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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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28.♡♡♡참된 권위-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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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8 |
송문숙 |
1,60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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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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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8 |
노병규 |
1,63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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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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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8 |
김중애 |
1,36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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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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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9 |
김중애 |
1,1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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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29.♡♡♡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이 바뀝니다. -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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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9 |
송문숙 |
1,94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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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.31 수/ 익숙함과 굳어진 틀을 내려놓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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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30 |
이영숙 |
1,59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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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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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2 |
김중애 |
2,14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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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6.♡♡♡알맹이가 중요하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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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6 |
송문숙 |
1,90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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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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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6 |
노병규 |
1,67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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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의 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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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7 |
노병규 |
3,13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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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8.♡♡♡헛배가 부른 사람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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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8 |
송문숙 |
1,68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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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보 같은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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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1 |
김리원 |
1,81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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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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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2 |
김중애 |
2,26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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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4) '18.2.1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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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3 |
김명준 |
1,38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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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13.♡♡♡바리사이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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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3 |
송문숙 |
3,10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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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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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4 |
노병규 |
1,74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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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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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7 |
김중애 |
1,89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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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2.18 주일/ 내 삶의 광야를 성전으로 바꾸는 회개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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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7 |
이영숙 |
2,83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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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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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9 |
김중애 |
2,26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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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19.♡♡♡심판의 기준은 사랑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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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9 |
송문숙 |
2,05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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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19♣.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결국 스스로를 돕는 것입니다.(김대열 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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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9 |
신미숙 |
1,82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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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02) 18.2.21. 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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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1 |
김명준 |
1,37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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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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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3 |
노병규 |
2,09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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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23.♡♡♡바보, 멍청이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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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3 |
송문숙 |
2,17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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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이 사순에 최소한 이것만은 바꾸어야 / 사순 제1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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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3 |
박윤식 |
1,30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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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이 바로 구원의 때입니다 -과거를 묻지 않는 하느님-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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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3 |
김명준 |
2,173 | 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