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504 지금이 바로 구원의 때입니다 -과거를 묻지 않는 하느님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18-02-23 김명준 2,1734
118516 2/23♣.“사랑하라!” “선을 행하라!”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2018-02-23 신미숙 1,5364
1185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06) ‘18.2.25. 일 ... |1| 2018-02-25 김명준 1,3174
118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5) 2018-02-25 김중애 1,6064
118575 ♣ 2.26 월/ 주님의 자비를 회상하고 나누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2-25 이영숙 2,1714
118613 [교황님미사강론]사순절은 “멈추고” 보고” 리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“돌아오 ... |2| 2018-02-27 정진영 2,0494
118626 섬김의 사명, 섬김의 직무 -주님을 섬기는 배움터- |1| 2018-02-28 김명준 3,4294
1186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8) |1| 2018-02-28 김중애 2,0634
1186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2) 2018-03-02 김중애 2,0524
1187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2) ‘18.3.3. 토. 2018-03-03 김명준 2,2624
118728 성전 정화 -정화淨化와 소통疏通의 중심이신 그리스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03-04 김명준 3,2464
118795 ♣ 3.7 수/ 평등과 상호존중을 통한 율법의 완성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3-06 이영숙 2,5654
118825 ♣ 3.8 목/ 완고함을 버리고 온유하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3-07 이영숙 2,9584
118897 ♣ 3.11 주일/ 사랑을 바라보며 빛을 밝히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2018-03-10 이영숙 2,5014
118940 3/12♣. 옳은 것이라면 믿고 희망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 ... 2018-03-12 신미숙 2,0244
118946 ♣ 3.13 화/ 내 처지를 보시고 다가와 일으켜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 ... |2| 2018-03-12 이영숙 2,5864
118969 ♣ 3.14 수/ 생명을 가리는 너울을 사랑으로 벗겨내고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3-13 이영숙 2,1864
118974 3.14.♡♡♡마음 둘 자리 - 반영억라파엘신부. 2018-03-14 송문숙 2,1474
118991 ♣ 3.15 목/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3-14 이영숙 2,7994
11901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금요일)『 예수 ... |1| 2018-03-15 김동식 2,4684
119015 ♣ 3.16 금/ 우리는 어디에 터 잡고 사는가?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4| 2018-03-15 이영숙 2,5004
1190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8) 2018-03-18 김중애 3,1504
119087 ♣ 3.19 월/ 하느님 뜻을 따라 책임지는 의로운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3-18 이영숙 2,3274
1190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28) ‘18.3.19. 월 ... |2| 2018-03-19 김명준 2,1844
119112 ♣ 3.20 화/ 주님을 따라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며 - 기 프란치스 ... |3| 2018-03-19 이영숙 2,8584
119134 3/20♣.희망해야 합니다. 믿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 2018-03-20 신미숙 2,3454
119140 아름답고 거룩한 죽음 -귀천歸天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 2018-03-21 김명준 3,5764
119153 3/21♣.스스로 묶인 자유! 그것은 사랑이었습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... |1| 2018-03-21 신미숙 2,2324
119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3) 2018-03-23 김중애 2,7954
119228 3/24♣.희생은 스스로 할 때 아름다움이 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2018-03-24 신미숙 2,4964
156,929건 (2,012/5,23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