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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234 |
♣ 3.25 주일/ 믿음과 사랑으로 함께 입성하는 예루살렘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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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4 |
이영숙 |
2,103 | 4 |
119274 |
[교황님미사강론]“십자고상을 바라보는것은 우리의독에 중독된 마음을 치유합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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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6 |
정진영 |
1,893 | 4 |
11933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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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9 |
김중애 |
2,869 | 4 |
11949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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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4 |
김중애 |
3,148 | 4 |
11956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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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7 |
김중애 |
2,391 | 4 |
119645 |
구원이나 심판은 지금 여기서부터 -구원이나 심판은 선택이다-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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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1 |
김명준 |
4,224 | 4 |
11965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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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1 |
김중애 |
3,400 | 4 |
119661 |
모든것 위에 계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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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1 |
최원석 |
1,823 | 4 |
119708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4) ‘18.4.14. 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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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4 |
김명준 |
2,028 | 4 |
119714 |
요셉신부님복음묵상(두려움 '너머'에 평화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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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4 |
김중애 |
2,198 | 4 |
11971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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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4 |
김중애 |
1,896 | 4 |
119759 |
파스카의 삶 -내적여정의 순례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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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6 |
김명준 |
3,421 | 4 |
119776 |
4.17.영적목마름으로 허기지면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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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7 |
송문숙 |
2,427 | 4 |
119790 |
요셉신부님복음묵상(기적과 표징의 차이는 행위와 존재의 차이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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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7 |
김중애 |
2,140 | 4 |
119805 |
삶의 기적 -시간은 공간보다 위대하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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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김명준 |
4,928 | 4 |
11981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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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김중애 |
1,476 | 4 |
119830 |
생명의 빵 -예수님은 생명의 빵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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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김명준 |
4,463 | 4 |
119838 |
요셉신부님복음묵상(표징을 받아들이면 또 다른 표징이 된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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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김중애 |
2,622 | 4 |
119844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벚꽃이 질 무렵, 그리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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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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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858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0) ‘18.4.20. 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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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김명준 |
1,83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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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20.천상의 빵을 올바로 모셔야 한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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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송문숙 |
2,983 | 4 |
119891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1) ‘18.4.21. 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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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1 |
김명준 |
1,885 | 4 |
11989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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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1 |
김중애 |
2,462 | 4 |
11994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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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2 |
김중애 |
1,903 | 4 |
119942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6하원칙에서 벗어나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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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3 |
김리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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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968 |
4.24.사랑하면 하나가 된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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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4 |
송문숙 |
2,782 | 4 |
11997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4) ‘18.4.24. 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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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4 |
김명준 |
1,923 | 4 |
120024 |
4.25.예수님의 방식으로-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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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6 |
송문숙 |
1,584 | 4 |
120044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영적성장의 단계에 얽매이지 말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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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7 |
김리다 |
2,270 | 4 |
12005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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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7 |
김중애 |
2,737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