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30 유언 |6| 2006-05-15 양승국 1,03415
18540 참고 또 참습니다. |13| 2006-06-20 조경희 1,0349
18591 [아침묵상] 삶이 곧 기도인 것을...... |6| 2006-06-23 노병규 1,0348
2023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순교자성월 |1| 2006-09-02 노병규 1,0345
226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11-24 이미경 1,0345
25337 [강론] 기적같이 환한 미소 ㅣ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2-12 노병규 1,03415
36344 5월 20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0 노병규 1,03415
37595 김웅렬토마스신부님 7월 찬미의 밤 강론 1 2008-07-11 송월순 1,03410
37598     Re:김웅렬토마스신부님 사제서품 상본입니다. |1| 2008-07-11 송월순 8486
38638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08-08-25 주병순 1,0341
45028 3월 3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3-31 노병규 1,03416
49596 10월 4일 연중 제2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10-04 노병규 1,03410
50173 연중 제30주일-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0-24 박명옥 1,0346
50174     Re: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0-24 박명옥 5228
50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14 이미경 1,03412
51286 참 아름다운 당신 ....... 도종환 |11| 2009-12-08 김광자 1,03411
70190 1월 5일 주님 공현 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2-01-05 노병규 1,03420
9244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11-01 이미경 1,03416
98071 ●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강론방 2015-07-15 송문숙 1,0340
99386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3| 2015-09-22 강헌모 1,0343
105880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4일 목요일 [(백)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 ... 2016-08-04 김중애 1,0340
108680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는데 (12/1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12-13 신현민 1,0340
11580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6.왜 못 맡기는가(2) |2| 2017-10-30 김리다 1,0341
13335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8-3 전례예식의 구성) 2019-10-22 김중애 1,0340
134540 ■ 그분 오심을 준비해야 할 우리 자세는 / 대림 제2주간 토요일 |2| 2019-12-14 박윤식 1,0342
134575 지적.정의적 묵상기도(3) 2019-12-15 김중애 1,0341
136042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1) |1| 2020-02-14 장병찬 1,0341
1428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7,10-13/2020.12.12/대림 제2 ... 2020-12-12 한택규 1,0340
142847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 결코 단죄함이 없다 (로마 8:33-34) 2020-12-13 김종업 1,0340
14313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1-18/주님 성탄 대축일) 2020-12-25 한택규 1,0340
1431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-12-26 김명준 1,0341
144259 나는 그것들을 쓰레기로 여깁니다. |1| 2021-02-03 김종업 1,0341
166,551건 (2,013/5,55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