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1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-12-26 김명준 1,0351
144524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 2021-02-13 김대군 1,0350
144567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21-02-15 주병순 1,0350
150593 판관 드보라와 장수 바락 |2| 2021-10-26 이정임 1,0353
150613 양승국 스테파노,신부님 살레시오회 : 간절한 기도와 그 기도에 걸맞은 과감 ... |1| 2021-10-27 박양석 1,0355
152433 불광불급(不狂不及) -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2-01-22 김명준 1,0357
152866 [녹] 연중 제5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 2022-02-07 김종업로마노 1,0351
154499 다해 부활 성야 전례성경 공부/묵상 동영상 자료 2022-04-17 소순태 1,0350
154619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 2022-04-23 박영희 1,0350
2497 21 07 07 수 운동기구 운동하면서 소장과 대장이 아래로 처져 생기는 ... 2022-09-06 한영구 1,0350
7556 내리막길? |2| 2004-07-24 이인옥 1,0343
9999 고통에 대한 의미부여 |1| 2005-03-19 양승국 1,03415
10191 준주성범 제3권 56장 십자가를 지고 1~2 2005-03-31 원근식 1,0340
12178 세례 성사 2005-09-03 김성준 1,0343
17071 유다의 때, 수요일 밤 |4| 2006-04-11 양승국 1,03416
18591 [아침묵상] 삶이 곧 기도인 것을...... |6| 2006-06-23 노병규 1,0348
20869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26일)♥ |25| 2006-09-26 정정애 1,03411
22385 순종의 삶-----2006.11.14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2006-11-14 김명준 1,0344
26925 우리끼리니까 하는 말인데... |7| 2007-04-18 이인옥 1,0348
26926     Re:.......우리끼리니까 하는 말인데..... |2| 2007-04-18 기형대 4282
28274 ** 선행의 부메랑 ... 차동엽 신부님 ** |1| 2007-06-19 이은숙 1,0346
28365 사랑은. |16| 2007-06-23 윤경재 1,0347
28367     Re: 함께 완성하는 연주 / 송봉모 신부님 |7| 2007-06-23 박영희 7125
28366     Re:사랑은. ... 아름다운 시인님 부부께 드리는 축하 꽃다발입니 ... |3| 2007-06-23 이은숙 8323
31030 하루 하루 늘 나누다가 아름다운 하늘나라로 가는 길! 2007-10-22 임성호 1,0340
31260 예수님의 자리 |1| 2007-10-31 김열우 1,0341
33384 어떤 독실한 신자의 사후(死後) 2008-02-01 장병찬 1,0343
33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2-09 이미경 1,03415
35332 4월 13일 야곱의 우물-요한 10, 1-10 묵상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 2008-04-13 권수현 1,0344
37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7-10 이미경 1,03413
37595 김웅렬토마스신부님 7월 찬미의 밤 강론 1 2008-07-11 송월순 1,03410
37598     Re:김웅렬토마스신부님 사제서품 상본입니다. |1| 2008-07-11 송월순 8486
48383 연중 제20주일 강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-08-16 박명옥 1,0344
48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9-09-05 이미경 1,034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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