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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9-09-05 이미경 1,03418
50173 연중 제30주일-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0-24 박명옥 1,0346
50174     Re: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0-24 박명옥 5228
640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4-29 이미경 1,03416
70190 1월 5일 주님 공현 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2-01-05 노병규 1,03420
9244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11-01 이미경 1,03416
98071 ●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강론방 2015-07-15 송문숙 1,0340
99386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3| 2015-09-22 강헌모 1,0343
101413 12.29.화 .♡♡♡ 빛이 세상에 왔지만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5-12-29 송문숙 1,0349
105880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4일 목요일 [(백)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 ... 2016-08-04 김중애 1,0340
108680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는데 (12/1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12-13 신현민 1,0340
11580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6.왜 못 맡기는가(2) |2| 2017-10-30 김리다 1,0341
13335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8-3 전례예식의 구성) 2019-10-22 김중애 1,0340
134540 ■ 그분 오심을 준비해야 할 우리 자세는 / 대림 제2주간 토요일 |2| 2019-12-14 박윤식 1,0342
134575 지적.정의적 묵상기도(3) 2019-12-15 김중애 1,0341
142847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 결코 단죄함이 없다 (로마 8:33-34) 2020-12-13 김종업 1,0340
14313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1-18/주님 성탄 대축일) 2020-12-25 한택규 1,0340
144259 나는 그것들을 쓰레기로 여깁니다. |1| 2021-02-03 김종업 1,0341
145117 2021년 3월 8일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 2021-03-08 김중애 1,0340
150386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21-10-16 주병순 1,0340
150590 ■ 17. 아람군이 진지를 두고 달아남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 ... |2| 2021-10-26 박윤식 1,0342
151530 세례자 요한은 ‘나(그리스도인)’ (마태17,10-13) 2021-12-11 김종업 1,0340
153659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|1| 2022-03-09 주병순 1,0340
15409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그 어떤 환난과 고통이 다가오더라도 주 ... |1| 2022-03-29 박양석 1,0344
154914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 2022-05-06 박영희 1,0340
155770 19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6-18 김대군 1,0340
15658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7 2022-07-29 김중애 1,0340
157493 11 연중 제24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9-10 김대군 1,0341
8314 준주성범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[7~8] |4| 2004-10-23 원근식 1,0331
10597 야곱의 우물(4월 24 일)-♣ 부활 제5주일 ♣ |2| 2005-04-24 권수현 1,0332
11025 자기가 걸어간 만큼 보이는 이치 |8| 2005-05-23 이혜원 1,0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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