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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80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6.왜 못 맡기는가(2) |2| 2017-10-30 김리다 1,0341
13335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8-3 전례예식의 구성) 2019-10-22 김중애 1,0340
134540 ■ 그분 오심을 준비해야 할 우리 자세는 / 대림 제2주간 토요일 |2| 2019-12-14 박윤식 1,0342
134575 지적.정의적 묵상기도(3) 2019-12-15 김중애 1,0341
142847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 결코 단죄함이 없다 (로마 8:33-34) 2020-12-13 김종업 1,0340
14313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1-18/주님 성탄 대축일) 2020-12-25 한택규 1,0340
144259 나는 그것들을 쓰레기로 여깁니다. |1| 2021-02-03 김종업 1,0341
145117 2021년 3월 8일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 2021-03-08 김중애 1,0340
150386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21-10-16 주병순 1,0340
150590 ■ 17. 아람군이 진지를 두고 달아남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 ... |2| 2021-10-26 박윤식 1,0342
151530 세례자 요한은 ‘나(그리스도인)’ (마태17,10-13) 2021-12-11 김종업 1,0340
153659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|1| 2022-03-09 주병순 1,0340
15409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그 어떤 환난과 고통이 다가오더라도 주 ... |1| 2022-03-29 박양석 1,0344
154914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 2022-05-06 박영희 1,0340
155770 19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6-18 김대군 1,0340
15658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7 2022-07-29 김중애 1,0340
157493 11 연중 제24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9-10 김대군 1,0341
7556 내리막길? |2| 2004-07-24 이인옥 1,0333
11392 우리 본당 아이들 2005-06-24 박용귀 1,0338
11489 공존 2005-07-01 김성준 1,0331
12159 형제가 죄를 지으면 |1| 2005-09-02 박용귀 1,0339
1234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15 노병규 1,0334
13652 절망하는 영혼을 향한 타는 목마름! |7| 2005-11-21 황미숙 1,03311
13775 가을 꼬리밟았네 2005-11-26 이재복 1,0332
15630 가장 큰 기적이자, 가장 확실한 표징 |3| 2006-02-13 양승국 1,03310
17071 유다의 때, 수요일 밤 |4| 2006-04-11 양승국 1,03316
18334 어느 수녀님의 기도 |4| 2006-06-10 노병규 1,0338
20360 [괴짜수녀일기] < 1 > “암, 수녀도 먹어야 살지” / 이호자 수 ... |5| 2006-09-07 노병규 1,0339
20869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26일)♥ |25| 2006-09-26 정정애 1,03311
22385 순종의 삶-----2006.11.14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2006-11-14 김명준 1,0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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