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291 12월 8일 화요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9-12-08 노병규 1,03317
56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6-09 이미경 1,03317
63756 4월 18일 성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1-04-18 노병규 1,03322
65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7-14 이미경 1,03316
89447 ♡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5-26 김세영 1,03313
98397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차풍 신부(의정부교구 마석성당)<성 알폰소 마 ... |1| 2015-08-01 김동식 1,0334
98481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5-08-06 유웅열 1,0332
103749 "사랑을 통해 사랑임을 안다"(4/1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4-13 신현민 1,0330
131570 2019년 8월 7일(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) 2019-08-07 김중애 1,0330
132626 길 위에서의 기도 |1| 2019-09-20 김중애 1,0332
135396 타종교인들(불교, 이슬람, 유대인)을 위한 예수님 말씀 2020-01-17 박현희 1,0330
136584 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 2020-03-07 김중애 1,0331
142490 ■ 미르얌과 아론의 시기[6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21 ... |1| 2020-11-28 박윤식 1,0332
143920 열두 제자를 뽑으시다. 2021-01-21 김대군 1,0331
144090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3주간 목요일(마르4,21-25) 2021-01-28 강헌모 1,0331
144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2) 2021-02-02 김중애 1,0333
152253 '교회의 신앙 여정'과 '마리아의 여정'의 만남 |1| 2022-01-14 김중애 1,0333
153555 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2처.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... |1| 2022-03-04 사목국기획연구팀 1,0330
153886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03-20 장병찬 1,0330
15409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그 어떤 환난과 고통이 다가오더라도 주 ... |1| 2022-03-29 박양석 1,0334
156296 ■ 21. 데메트리오스 일세 / 유다 마카베오[1] / 1마카베오기[21] |1| 2022-07-14 박윤식 1,0332
15759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9-16 박영희 1,0331
7661 희망이요 빛이신,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온몸을 무장하십시오. |1| 2004-08-09 최태광 1,0323
9107 준주성범 제3권 제8장 하느님 앞에 자기를 천이 생각함1~3 |1| 2005-01-19 원근식 1,0324
9925 간절한 그분의 외침 |1| 2005-03-15 양승국 1,03216
10597 야곱의 우물(4월 24 일)-♣ 부활 제5주일 ♣ |2| 2005-04-24 권수현 1,0322
10629 (325) 나에게 내가 낯설게 느껴질 때 |16| 2005-04-26 이순의 1,0327
11025 자기가 걸어간 만큼 보이는 이치 |8| 2005-05-23 이혜원 1,0324
11392 우리 본당 아이들 2005-06-24 박용귀 1,0328
11959 (376) 성모승천 대축일과 광복60년 |5| 2005-08-15 이순의 1,03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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