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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654 12월 14일 수요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2011-12-14 노병규 97215
73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6-11 이미경 97212
8577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3-12-12 이미경 97210
89948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6월 20일 금요일 복 ... 2014-06-20 신미숙 9729
90050 내 안에서 하느님의 영광, 빛이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6-25 김은영 9723
90051     하느님의 뜻에 부합하도록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6-25 김은영 9111
90305 사람은 왜 사는가?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? 2014-07-09 이정임 9723
90827 영웅을 갈망하는 시대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2| 2014-08-08 김명준 97212
92732 준주성범 : 제3권 제47장 영생을 얻기 위하여 모든 어려운 일을 감수함 2014-11-18 강헌모 9720
93562 모든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. 2014-12-31 김병민 9721
939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종이 없는 행위란? 2015-01-18 김혜진 97212
96614 살아 있는 제물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5-05-08 강헌모 9722
97030 다시 볼 수만 있다면 / 오상선바오로 신부님 |1| 2015-05-28 김종업 9722
98234 소망을 열망으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7-23 노병규 9723
9833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잘 살아야 실한 결실 내듯 |5| 2015-07-28 사이버사목실 9720
9878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8-22 이미경 9727
10041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11-13 이미경 97210
103803 ■ 하느님에게서만 영원한 생명을 / 부활 제3주간 토요일 |1| 2016-04-16 박윤식 9725
104046 믿음의 눈으로/습관을 바꾸면 인생도 달라진다. 2016-04-29 김중애 9721
105078 6.24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 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 ... 2016-06-24 송문숙 9720
105730 참으로 어리석은 자 2016-07-27 김중애 9720
110998 마리아의 신앙/ 조욱현 신부 |4| 2017-03-25 강헌모 9722
131777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지만 하느님은 진실하신 분이시라는 것이 2019-08-17 김중애 9721
13233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9-4 사제의 성소) 2019-09-06 김중애 9720
132803 2019년 9월 27일(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... 2019-09-27 김중애 9720
133173 ■ 회개를 통한 은총의 감동을 /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|1| 2019-10-14 박윤식 9722
134732 행복하십니다,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! |1| 2019-12-21 최원석 9723
135408 올바른 사도직은 기도안에서 주님과 일치의 결과 2020-01-18 김중애 9721
135461 겸 손(4) 2020-01-20 김중애 9721
135845 19 11 14 (목) 오늘 십자고상 앞에 서서 빛의 생명을 오른쪽 코의 ... 2020-02-05 한영구 9720
143310 [교황님미사강론]과달루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라틴 아메리카를 위한 ... 2021-01-01 정진영 97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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