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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6205 |
♣ 8.21 주일/ 구원에 이르는 겸손과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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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0 |
이영숙 |
944 | 4 |
106210 |
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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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1 |
김명준 |
711 | 4 |
10621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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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1 |
김중애 |
1,328 | 4 |
106235 |
♣ 8.23 화/ 하느님의 아름다운 잔이 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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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2 |
이영숙 |
1,112 | 4 |
106260 |
♣ 8.24 수/ 사랑으로 나를 눈여겨보시는 주님을 따라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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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3 |
이영숙 |
1,786 | 4 |
106278 |
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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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5 |
김명준 |
831 | 4 |
106300 |
■ 결국은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 / 연중 제21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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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6 |
박윤식 |
1,835 | 4 |
106301 |
8.26.금. ♡♡♡ 한결 같아야 한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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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6 |
송문숙 |
1,316 | 4 |
10631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그래, 난 처음부터 거지였구나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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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6 |
김혜진 |
1,541 | 4 |
106316 |
■ 그분께서 주신 탈렌트를 갈고 닦아야 / 연중 제21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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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7 |
박윤식 |
1,140 | 4 |
106335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철북을 던져 버려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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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7 |
김혜진 |
1,662 | 4 |
106369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슬럼 독 밀리어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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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9 |
김혜진 |
2,782 | 4 |
106372 |
▶진짜 임금-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노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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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30 |
이진영 |
1,419 | 4 |
106394 |
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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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31 |
김명준 |
1,04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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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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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31 |
김중애 |
1,4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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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31.수.♡♡♡ 때를 안다는 것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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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31 |
송문숙 |
1,37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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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처음 만남에 세 번이나 순명한 베드로 / 연중 제22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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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1 |
박윤식 |
1,025 | 4 |
10647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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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4 |
김중애 |
1,2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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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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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6 |
김명준 |
75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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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보잘것없는 베들레헴(빵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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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7 |
김혜진 |
1,200 | 4 |
106584 |
죽고 싶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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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9 |
김형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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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눈 먼남편-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노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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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10 |
이진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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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9.15 목/ 지금 여기서 나누는 감사와 나눔의 축제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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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14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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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18.♡♡♡ 끝까지 잘합시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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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18 |
송문숙 |
1,920 | 4 |
106773 |
♣ 9.20 화/ 영원한 삶을 위해 죽음을 선택하는 신앙의 역설 - 기 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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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19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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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9.24 토/ 매순간 주님을 기억함으로써 행복으로 가는 길 - 기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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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3 |
이영숙 |
1,330 | 4 |
10691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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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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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6974 |
♣ 9.30 금/ 안타까운 마음으로 질책하시는 주님의 사랑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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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9 |
이영숙 |
1,14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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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비만을 청할 수밖에 없는 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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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9 |
김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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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7127 |
♣ 10.1 토/ 주님 자비에 의탁하며 걸어가는 사랑의 길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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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30 |
이영숙 |
1,266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