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174 권위있고 품위있는 삶 -경청, 섬김,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1-01-31 김명준 9725
150186 인간의 역사는 전쟁(戰爭), 하느님의 역사는 용서(容恕).(루카11,1-4 ... 2021-10-06 김종업 9720
151046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인가 |1| 2021-11-17 장병찬 9720
1560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9,14-17/연중 제13주간 토요일) 2022-07-02 한택규 9720
15694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,39-56/성모 승천 대축일) |1| 2022-08-15 한택규 9720
1572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이런 때 얼굴에서 빛이 난다. |1| 2022-08-31 김글로리아7 9725
157904 ★★★† 제31일 - 지상에서 천국에로의 이행 - 행복한 입장. [동정 마 ... |1| 2022-10-01 장병찬 9720
450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관계 2005-01-08 이봉순 9723
1608 사순절 40 일 성체조배 |2| 2013-01-07 안성철 9720
2241 20 11 19 (목) 평화방송 미사 벌집 굴과 이마뼈 굴을 열고 물렁 코 ... 2021-02-01 한영구 9720
9170 성경의 점괘? |1| 2005-01-24 박용귀 9718
10295 교황님 생전의 모습들...(펌) |2| 2005-04-05 이현철 9712
10826 사랑 2005-05-10 이재복 9712
11036 아이/아이를 버린 아버지 2005-05-24 박용귀 9717
11294 ♣ 샬롬! 오랫만에 소식 전합니다.*^^* ♣ |8| 2005-06-16 조영숙 9717
1147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6-30 노병규 9716
13365 [1분 묵상]자기를 보이지 못할 때 |2| 2005-11-07 노병규 9719
14592 (433) 까치까치 설날은 오늘이고요. 내일은 |2| 2005-12-31 이순의 9713
14716 성령과 물과 피. 2006-01-06 양다성 9711
17688 "신부님은 왜 삽니까?" / 신원식 신부님 |12| 2006-05-09 박영희 97119
18249 저물어가는 하루가 너무나 아쉽습니다 |7| 2006-06-06 양승국 97116
18907 하느님께서 주신 휴가 |6| 2006-07-08 양승국 97115
21930 '겨자씨와 누룩이 되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0-31 정복순 9712
222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6-11-10 이미경 9719
22564 <46 > 당신의 안테나는… l 강길웅 신부님 |2| 2006-11-20 노병규 97110
25170 ◆ 사제의 길은 쉽지 않았다 . . . . . [김영배 신부님] |15| 2007-02-06 김혜경 97113
29705 (386) 어쩌면 정지당할지도 몰라서 미리 올립니다 |28| 2007-08-26 유정자 9718
30131 불가능한 사랑은 없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4| 2007-09-14 오상옥 9714
34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3-31 이미경 97117
35041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2008-04-03 장병찬 9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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