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12 이런 기도를 하고 싶다 2005-08-11 장병찬 1,0332
1204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23 박종진 1,0335
13652 절망하는 영혼을 향한 타는 목마름! |7| 2005-11-21 황미숙 1,03311
13810 05-11-28 (월) "겸손한 믿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5-11-28 김명준 1,0331
14003 저 앞에 있는 초 가져가도 되나요? 2005-12-07 송규철 1,0334
142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19 노병규 1,0338
15459 주님과의 만남 2006-02-06 정복순 1,0334
15630 가장 큰 기적이자, 가장 확실한 표징 |3| 2006-02-13 양승국 1,03310
20465 (184) 말씀지기> '묵은 누룩' 을 치우시고 |7| 2006-09-11 유정자 1,0332
20675 (189) 추억을 떠올리며 |7| 2006-09-18 유정자 1,0333
20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6-09-26 이미경 1,03313
22003 < 40 >백일반지와 지네 ㅣ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11-02 노병규 1,0335
24260 [오늘 복음 묵상]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l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1-09 노병규 1,03310
24367 [괴짜수녀일기] ‘불쌍히’증후군 <21> |6| 2007-01-12 노병규 1,03311
24525 [오늘 복음 묵상] 신선하고 통쾌한 말씀ㅣ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1-17 노병규 1,0337
24836 [복음 딘상] 평화의 인사ㅣ김강정 신부님 |5| 2007-01-26 노병규 1,0338
26433 사순절에 드리는 기도 |1| 2007-03-29 홍선애 1,0332
28092 (370) 화장실 핑계 대고 / 장영일 신부님 |13| 2007-06-11 유정자 1,0339
28374 ◑ 소공동체 봉사자의 역할과 사명 2007-06-23 이부영 1,0333
285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7-01 이미경 1,03310
340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2-26 이미경 1,03312
39253 해바라기 연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09-19 김광자 1,0337
44813 주님을 바라보면...사순 제4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3-22 박명옥 1,0337
46912 성적 유혹 앞에서....-송 봉모 신부- |1| 2009-06-19 유웅열 1,0337
46939 티 없이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天國의 門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6-20 박명옥 1,0337
49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9-09-17 이미경 1,03315
50313 心中에 십자가를 놓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0-30 박명옥 1,0339
50317    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10일 (가난한 사제를 원합니다.) 2009-10-30 박명옥 2703
50705 "지금 여기서 깨어 사십시오." - 1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9-11-15 김명준 1,0336
51291 12월 8일 화요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9-12-08 노병규 1,03317
521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” (마태 ... |5| 2010-01-11 김현아 1,03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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