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702 “나”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59) ‘21.1.13.수. 2021-01-13 김명준 9962
143894 호숫가에 군중이 모이다. 2021-01-20 김대군 9960
144342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1| 2021-02-06 최원석 9962
144510 <살아있음을 축하한다는 것> 2021-02-13 방진선 9960
145586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3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7 장병찬 9960
145644 #사순절3 제10처 십자가의 길에서 옷 벗김을 당하다. 2021-03-29 박미라 9960
150138 [연중 제27주간 월요일] 영원한 생명 (루카10,25-37) 2021-10-04 김종업 9960
151065 19 연중 제33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역주,주해) |1| 2021-11-18 김대군 9961
151289 이런 믿음 |1| 2021-11-29 최원석 9963
15186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모두 누군가를 위해 죽는다. 다 ... 2021-12-27 김 글로리아 9964
151942 2021년 한해를 마치며 -“단 하나의 소원은 하느님과의 일치”- 이수 ... |2| 2021-12-31 김명준 9967
152400 1.21.“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 하셨다. " - ... 2022-01-20 송문숙 9962
1550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4,1-6/부활 제4주간 금요일) |1| 2022-05-13 한택규 9962
1568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10) |1| 2022-08-10 김중애 9962
160946 바벨탑을 쌓지 마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4| 2023-02-17 최원석 99613
1411 굿뉴스 정말 감사합니다. |1| 2011-01-31 전은경 9961
8761 마리아의 지위(?) 2004-12-20 이인옥 9954
8766     마리아의 지위(?)-음악 그림 뺐습니다. |8| 2004-12-20 이인옥 8313
9502 2. 참된 행복의 길과 밀알 하나 |6| 2005-02-17 박미라 9954
9626 준주성범 [그리스도를 따라] 제2장 2005-02-24 박종진 9953
10059 저는 아니겠지요 ? |1| 2005-03-23 노병규 9956
10133 예수님, 지금 만나러 갑니다! |1| 2005-03-27 이현철 9955
10178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? 내 사랑의 이야기! 2005-03-30 이인옥 99511
10745 그리움 |1| 2005-05-04 이재복 9950
11176 [묵상]나의 자리 -6월4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- |1| 2005-06-04 유낙양 9954
1202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21 노병규 9953
12863 그릇 속에 담긴 것 |2| 2005-10-13 노병규 9957
12944 소망의 기도/퍼옴 |1| 2005-10-18 정복순 9954
14309 아가야! |4| 2005-12-19 이인옥 9956
15430 예수님께서 꿈꾸셨던 교회의 모습 |2| 2006-02-04 양승국 99515
16520 생각만 해도 든든한 성채 같던 사람 |6| 2006-03-20 양승국 99515
162,649건 (2,019/5,42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