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961 2021년 8월 11일 수요일[(백)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] |1| 2021-08-11 김중애 3,2412
149392 배움으로 얻음 2021-08-30 김중애 3,2411
122789 하느님이 답이다 -영원한 삶의 모델이신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 2018-08-21 김명준 3,2407
14878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61) ‘21.8.3.화 2021-08-03 김명준 3,2401
32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12-13 이미경 3,23916
108821 전환점 turning point -세계 역사 안에서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5| 2016-12-20 김명준 3,2396
119679 분별력分別力의 지혜 -모든 덕행의 어머니는 분별력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6| 2018-04-13 김명준 3,2398
208 묵주기도를 다시 바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|2| 2015-09-28 박관우 3,2390
111371 성주간 월요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2017-04-10 강헌모 3,2383
119269 3.26.♡♡♡섬김의 지도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3-26 송문숙 3,2383
1322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칭찬의 함정 |4| 2019-09-02 김현아 3,23817
114182 170826 -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|1| 2017-08-26 김진현 3,2371
148725 축제, 잔치 카니발은 ‘고기여 안녕’이라는 뜻, (요한6,6,24-35) 2021-08-01 김종업 3,2370
149770 [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“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(루카7,36-50) 2021-09-16 김종업 3,2370
1746 나의 판단은 정확한가?(그리스도왕 대축일 나해) 2000-11-26 조명연 3,23619
113203 발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(7/1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7-13 신현민 3,2362
115342 “아, 참 멋있다! 우리 하느님” -하느님 만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7-10-11 김명준 3,23610
614 [PBC]6월14일 연중 제 11주간 월요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6-16 조한구 3,2352
758 8월7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8-02 조한구 3,2351
927 9월 22일 복음묵상 1999-09-22 김정훈 3,2351
149697 [연중 제24주간 월요일] 한 말씀 만으로 (루카7,1-10) 2021-09-12 김종업 3,2350
1264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. (QT묵상) 2000-04-16 노이경 3,2347
111348 ♣ 4.9 주일/ 예수님처럼 되어 죽을 수 있다면... - 기 프란치스코 ... 2017-04-09 이영숙 3,2341
11321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마목정'에서 맺은 굳은 결의! |2| 2017-07-14 김리다 3,2343
119565 요셉신부님복음묵상(내려가야 만날 수 있는 것) 2018-04-07 김중애 3,2343
142116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|12| 2020-11-12 조재형 3,23416
2328 21 02 11 목 평화방송 미사 전부터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이완이 계속 ... 2021-08-10 한영구 3,2340
123760 참 자유롭고 부요한, 품위있고 행복한 삶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 ... |5| 2018-09-26 김명준 3,23311
149119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교 ... |1| 2021-08-18 장병찬 3,2330
189 故 테레사 수녀, 마귀쫓아낸적 있다. 2001-09-08 박동규 3,23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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