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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767 교회의 중산층화 2010-09-07 김동식 1,40743
161798     Re:교회의 중산층화-동감합니다. 2010-09-08 전진환 4994
161783     Re:교회의 중산층화에대한 다른 시각 2010-09-07 이성훈 69319
161784        ↑↓ 두 분께 감사... 2010-09-08 김복희 5224
161776     교회를 아무 잡음 없이 이끌어 나간다는건 인간으로는 불가능 2010-09-07 문병훈 55614
161774     Re:타산지석 2010-09-07 이상훈 5509
161773     Re:교회의 중산층화 2010-09-07 이청심 55913
161801        Re:교회의 중산층화 2010-09-08 김은자 4299
208257 성가복지병원 환자 목욕 봉사를 하면서 |2| 2015-01-12 김종업 1,4079
208265     봉사중 가장 힘든것이 목욕봉사라는걸 알게 됐답니다 |2| 2015-01-13 류태선 5074
209924 ?코엑스 앞 '싸이 강남스타일' 조형물 설치를 반대합니다.? 2015-11-23 이광호 1,40713
209929     Re:?코엑스 앞 '싸이 강남스타일' 조형물 설치를 반대합니다.? 2015-11-23 강칠등 3737
210708 수원교구 제27기 성요셉 아버지학교 2016-05-17 조수연 1,4071
212062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2017-01-27 주병순 1,4072
216995 신호 / 별을 따러 간 남자 2018-12-11 이부영 1,4070
217854 ★ 오늘은 하느님의 자비주일 |1| 2019-04-28 장병찬 1,4070
217957 김영중 前 제주경찰서장 - 제주 4.3사건의 진짜 진실 |2| 2019-05-18 홍성자 1,4077
218854 Q.C note - 일도 기도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. 2019-10-10 돈보스코여자재속회 1,4070
218919 ★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. |1| 2019-10-21 장병찬 1,4070
219963 주여 당신 종이 여기 2020-04-02 박관우 1,4071
220761 한반도는 성모님께 봉헌 2020-08-15 김대군 1,4071
220903 ★ 그림자와 같은 생명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06 장병찬 1,4070
221946 [신앙묵상 71] 사랑은 바라보기 /가스통 신부 |3| 2021-02-08 양남하 1,4072
221950     영상카드 -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-02-08 양남하 5061
224299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6) ... 2022-01-25 박관우 1,4071
225977 09.25.연중 제26주일."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... |1| 2022-09-25 강칠등 1,4072
37481 방신부님과 이회창씨 2002-08-20 조상래 1,40647
37493     [RE:37481] 옳소 옳소~ 2002-08-20 이시몬 2475
39104 한가위 달을 보며 무슨 생각을? 2002-09-22 박유진신부 1,40628
104928 나는 바보였다. 참말로 어리석었다. |7| 2006-10-03 권태하 1,40617
104929     Re: 저도 작아져야 하는데...^^* |4| 2006-10-03 이현철 34711
202480 교황청 공식 라디오 “한국정부 가톨릭과 험악한 관계” |5| 2013-12-05 박창영 1,40633
213719 그냥 내 생각!!! 2017-11-13 신동숙 1,4061
217313 "이 일들은 살인사건으로 다뤄야 합니다" 2019-01-18 이바램 1,4061
218759 ★ 낮은 자리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9-24 장병찬 1,4060
219823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6) |1| 2020-03-12 장병찬 1,4060
220318 ★ 원자폭탄보다 더 강한 것 (마리아 114호) |1| 2020-06-02 장병찬 1,4060
220672 믿음이 있으면 너히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2020-08-08 주병순 1,4061
220836 세례명 박탈제 2020-08-26 변성재 1,4061
222081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1-02-24 주병순 1,4060
222695 06.04.금."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?"(마르 12, 37 ... 2021-06-04 강칠등 1,4060
224313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2022-01-27 장병찬 1,4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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