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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7214	심판보다 구원의 힘이 더 큰 사랑	2011-12-05	박명옥	341	1
67219	고해성사/죄로 멀어진 주님과 화해하는 길	2011-12-05	박명옥	395	1
67232	대림 제2주일 (나해) / white Christmas \|1\|	2011-12-05	박명옥	349	1
67239	착한목자 \|1\|	2011-12-06	김문환	302	1
67248	깊은 사랑속으로....	2011-12-06	박명옥	481	1
67257	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\|3\|	2011-12-06	박명옥	544	1
67264	등축제, 청계천 (1편)	2011-12-07	유재천	292	1
67276	인생타령	2011-12-07	김문환	586	1
67280	며느리가 시어머니되는 것	2011-12-07	박명옥	599	1
67285	마음이 맑은 사람은	2011-12-07	박명옥	610	1
67294	그리스도인은 과연 어떠한 존재인가?	2011-12-08	김문환	241	1
67312	오늘은 왠지 쓸쓸합니다 / 이채시인	2011-12-08	이근욱	387	1
67343	나이 36... \|2\|	2011-12-09	손영환	477	1
67345	자신을 바로보기	2011-12-10	김문환	397	1
67355	♧ 우리들이 진정 바라는 것 ♧ \|3\|	2011-12-10	김현	425	1
67360	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	2011-12-10	박명옥	489	1
67367	우리는 하나!	2011-12-10	김문환	307	1
67368	안에서 밖으로	2011-12-10	김문환	318	1
67380	아침에 뉴스를 보던 아내 아들에게 문자메세지를	2011-12-11	박명옥	788	1
67384	주님을 모실 자격	2011-12-11	박명옥	417	1
67385	완덕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 \|1\|	2011-12-11	박명옥	417	1
67386	삶의 비망록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	2011-12-11	이미경	470	1
67390	댓글	2011-12-11	박명옥	328	1
67393	◑ㄴ ㅐ ㅇ ㅏ픈 사랑아! 내 아픈 그리움아...	2011-12-11	김동원	448	1
67407	나를 살리신 말씀	2011-12-12	박명옥	457	1
67429	시어머니의 메일	2011-12-13	박명옥	1,172	1
67434	새로운 친구!	2011-12-13	김문환	450	1
67437	겨울에 피는 꽃은 행복하여라!	2011-12-14	김문환	444	1
67454	등 축제 (4편)	2011-12-15	유재천	319	1
67464	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/ Jingle Bells	2011-12-15	박명옥	582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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