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32 눈물 |5| 2005-09-07 김성준 1,0043
15659 유혹과 시련 |4| 2006-02-14 이인옥 1,0048
17071 유다의 때, 수요일 밤 |4| 2006-04-11 양승국 1,00416
218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10-27 이미경 1,0046
22706 되는 집안 |11| 2006-11-24 배봉균 1,00414
22707     Re : 가족(家族)에 관한 속담 112가지 x 4 = 448가지 |4| 2006-11-24 배봉균 6,67510
22715        Re:Re : 시어머니 십계명 |3| 2006-11-24 윤경재 5324
24260 [오늘 복음 묵상]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l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1-09 노병규 1,00410
24304 '중년에 조심할 10가지' |2| 2007-01-10 이부영 1,0043
27781 5월 27일 성령 강림 대축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5-27 양춘식 1,0048
30760 오늘의 복음 묵상 - 마르타를 위하여 |5| 2007-10-10 박수신 1,0044
35656 4월 24일 야곱의 우물-요한 15, 9-11 묵상/ 기뻐하라 |3| 2008-04-24 권수현 1,0042
35971 5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8, 16-20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2| 2008-05-04 권수현 1,0042
38638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08-08-25 주병순 1,0041
40230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0-24 노병규 1,00411
448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과 사람과 믿음 |8| 2009-03-23 김현아 1,00412
45035 돌아온 아들, 그 이후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-03-31 박명옥 1,0043
47282 7월 6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-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7-05 노병규 1,00420
477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07-26 이미경 1,00415
50739 11월 17일 화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2| 2009-11-17 노병규 1,00418
593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0-18 이미경 1,00418
59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0-10-19 이미경 1,00417
60954 구유에 누워 오신 예수님 - 윤경재 2010-12-25 윤경재 1,0043
62926 십자가의길-2011년3월18일 저녁8시 배티에서 2011-03-19 박명옥 1,0042
63295 4월 1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4-01 노병규 1,00417
93999 †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-(2015년 01월 19일) 2015-01-18 김동식 1,0040
97185 천국이 가까웠습니다./오상선바오로 신부님 2015-06-04 김종업 1,0048
9800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7-12 이미경 1,0048
98113 ◎ 7.17. 금 -"너희가 알았더라면."(김우성비오신부) 2015-07-17 송문숙 1,0040
98496 오늘을 참으로 소중히 살아야 합니다. 2015-08-07 유웅열 1,0042
98542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차풍 신부(의정부교구 마석성당)<성 라우렌시오 ... 2015-08-10 김동식 1,0043
98725 꼴찌가 첫째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. 2015-08-19 유웅열 1,00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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