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614 ♣ 2.20 토/ 아무도 내치지 않고 품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2-19 이영숙 9717
10266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9. 하느님의 또 다른 ... |7| 2016-02-22 김태중 9717
102694 "너희는 모두 형제다"(2/2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2-23 신현민 9713
103820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 2016-04-17 주병순 9712
103937 서두르지 마라!영혼도 숨을 쉬게 하여야 한다. 2016-04-23 김중애 9710
104203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강복하시며 하늘로 올라가셨다. 2016-05-08 주병순 9712
104246 믿음의 눈으로/삶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2016-05-10 김중애 9710
104665 구송기도의 묵상기도화 |1| 2016-06-02 김중애 9712
104739 주님 당신의 진리에 머물게 하십시오. 2016-06-06 김중애 9710
105653 말씀의초대 2016년 7월 23일 [(녹) 연중 제16주간 토요일] 2016-07-23 김중애 9710
108155 2016년 11월 18일(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... 2016-11-18 김중애 9710
108417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|1| 2016-12-01 최원석 9711
10878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우리를 향한 하느님 사랑의 표현, 예수님 족보) 2016-12-18 김중애 9711
110945 3.23.오늘의 기도"하늘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디 " -파 주 ... |1| 2017-03-23 송문숙 9710
114637 9.11.기도."손을 뻗어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2| 2017-09-11 송문숙 9711
132307 1분명상/숨겨진 샘물 2019-09-05 김중애 9711
132922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|1| 2019-10-02 최원석 9713
133211 목마른 사람은 내게로 와서 마시시오 2019-10-15 박현희 9710
133519 봉사도 자기 능력 안에서 해야 되지 않을까? 봉사라는 말을 남용하지 않았으 ... |1| 2019-10-29 강만연 9710
134635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9-12-17 주병순 9710
13540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1| 2020-01-18 최원석 9712
136346 기도와단식/11하느님을 애타게 찾아 나섬 2020-02-26 김중애 9711
136817 2020년 3월 17일[(자) 사순 제3주간 화요일] 2020-03-17 김중애 9710
143533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21-01-09 주병순 9710
144237 죄인들의 피난처, 도피성인 십자가의 그리스도 (히브2,14-18) 2021-02-02 김종업 9710
144453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21-02-10 김대군 9710
144850 남편은 당신의 얼굴,아내는 당신의 마음입니다. 2021-02-26 김중애 9712
144980 2021년 3월 3일[(자) 사순 제2주간 수요일] 2021-03-03 김중애 9710
145905 ♥순교집안을 이끄신 福者 정약종 오스틴님 (순교일; 4월8일) 2021-04-06 정태욱 9710
146436 ■ 4. 버림받은 엘리의 집안 / 엘리와 사무엘[1] / 1사무엘기[4] 2021-04-28 박윤식 9711
156,935건 (2,020/5,23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