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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940 공무원노조 집회를 보고... 2002-10-17 김성환 24824
41818 밑에 김종국님.... 2002-10-28 임성자 2482
42625 자신에게 해야할 소리.. 2002-11-03 김혜경 2486
42631     이것으로 종료합니다. 2002-11-03 지현정 14716
42634        [RE:42631] 2002-11-03 김혜경 1271
42640           [RE:42639] 2002-11-03 김혜경 950
42648           저는 이현지님이 아닙니다. 2002-11-04 지현정 997
43247 교회와 사회? 갸우뚱, 교회와 정치? 라니 2002-11-09 기쁨과 희망 사목연구원 2482
43807 이런데다 이것 올리면 .... 2002-11-19 윤영미 2483
44767 토착화의 한계가... 2002-12-07 김안드레아 2486
45704 평민의 뜻은 곧 하느님의 뜻입니다. 2002-12-20 조형권 24814
46803 오로지 당신 영광을 위하여 2003-01-17 백선정 2486
49684 저희 홈피를 방문해 주세요 2003-03-13 김현철 2480
50208 날마다 인사로 선업을 쌓으며 2003-03-25 지요하 24820
50519 ▶(퍼옴)그렇습니다!예수님이추기경님처럼만답했으면... 2003-03-31 안지현 2481
51217 가톨릭신문직원모집 2003-04-18 박영호 2480
52241 시복시성126위중 8,이도기 바오로 2003-05-16 신성구 2485
52278 노무현의 방미중에 유권자를 배신함 2003-05-17 정봉옥 2484
52305     [RE:52278]바보의 탄식인가? 2003-05-17 양재호 1045
53993 글라렛 선교생활 첨험 프로그램 안내 2003-06-26 이응석 2480
54239 + 면형무아, 감사드립니다. 2003-07-03 김향자 2483
54766 할아버지의 맛난 도시락 2003-07-15 박영미 24813
54792     [RE:54766]감동입니다. 2003-07-15 배건기 372
56291 파티마에서 성모님께서는--조정제님 2003-08-25 정광필 2484
56294     [RE:56291] 님들과 어울리지 않은 것을~~ 2003-08-25 조정제 1035
56314 함께 드리고 싶어요 2003-08-26 김명순 2486
57463 묵주기도 성월 2003-09-30 김근식 2486
60797 마카베오 상 12.1-53 2004-01-20 진복자 2481
62216 예수 부활이란 무엇인가? 2004-02-24 서한규 24811
64868 김 은 순씨 당신은 무엇을 하는 사람이오 2004-04-05 김한조 2489
67727 긴장의 시간 속에서 |11| 2004-06-10 지요하 2485
67889 교우님들의 몇가지 유형(성당행사 때) |4| 2004-06-15 배봉균 2489
72100 어이없는 세상... |17| 2004-10-05 이윤석 24827
72560 함세웅 신부 “서른살 예수처럼 공적사명은 지금부터” |14| 2004-10-12 박정욱 24814
72607     Re:함세웅 신부 “서른살 예수처럼 공적사명은 지금부터” 2004-10-12 양대동 372
72596     내가 그간 삭제한 기준이니 잘 기억해 두기를 바란다!!! |1| 2004-10-12 노재성 931
79428 전 행복하답니다 |5| 2005-02-23 이진숙 24813
80547 지요하 막시모 형제님의 사는 이야기 |10| 2005-03-17 김교훈 24819
80738 이것이 한국교회 최초 1 / 이승훈-최초의 영세자 2005-03-23 노병규 248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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