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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909 “'예수님 구원자 신앙'의 부흥: 중남미, 카리브 가톨릭의 과제” |4| 2007-05-15 박여향 3777
110910     Pope's Opening Address for Aparecida Conf ... 2007-05-15 박여향 900
110906 매듭묵주 : 나프공동체 |2| 2007-05-15 심재식 3233
110905 춘곤증 유혹에 넘어가지만... |1| 2007-05-15 신희상 3075
110903 누구나 할 수가 있지만,이들은 더 감동... 2007-05-15 신희상 3364
110902 저는 분명하게 말합니다. |126| 2007-05-15 유재범 7135
110907     '가톨릭 교회' = '유일 구속자' |6| 2007-05-15 장이수 2423
110904     '한국 레지오' = '공동 구속자' |9| 2007-05-15 장이수 3493
110944        제게 보내온 쪽지 = '공동 사업자' |5| 2007-05-17 장이수 5630
110949           레지오는 애매모호한 표현을 수정하여 혼란을 막아야 합니다. |36| 2007-05-17 유재범 6242
110926        Re:레지오 교본의 정신에 대하여... |75| 2007-05-16 이성훈 8087
110901 ‘이해없는 신앙’ 강요?하는 교회 |1| 2007-05-15 신성자 4121
110915     도울이 그리스도교에 대해 논함이 합당한가? |8| 2007-05-16 유재범 2112
110900 유혹에 빠져 있는지를 스스로 진단할 수 없다면 ... |8| 2007-05-15 장이수 3272
110898 [묵주기도의 비밀] 묵주기도를 하는 복된 사람들 |2| 2007-05-15 장병찬 3216
110897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07-05-15 주병순 1122
110896 상본(像本)-한국가톨릭대사전 2007-05-15 이용섭 2230
110895 2007 명동대성당 문화축제 2007-05-15 명동성당 9471
110891 내 안에 오신 예수님-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2007-05-14 장병찬 3915
110889 [유상연의 솔숲 산책] 단지 미끄러졌을 뿐이야 2007-05-14 유재범 3833
110888 무언가 조용희 가슴속을 흐르는 게 있다. 2007-05-14 정규환 2602
110887 남양성모성지 순례를 다녀 왔습니다. 2007-05-14 이용수 4652
110886 <필리핀 김대건성인 성지 소개> 2007-05-14 안충용 1662
110885 녹색은 아름다운 평화 |18| 2007-05-14 최태성 3906
110884 종이컵은 독성물질 |3| 2007-05-14 김두영 6357
110883 홍인식 마티아 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. 2007-05-14 박찬광 3891
110881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07-05-14 주병순 1602
110878 지난해 오늘의 내 '가족메일'에는... 2007-05-14 지요하 2734
110877 [묵주기도의 비밀] 악마의 지배 2007-05-14 장병찬 3325
110876 열정과 호방함 뒤에는 고독과 슬픔도 있음을 압니다 |5| 2007-05-14 지요하 1,1619
110873 장남이란...... 2007-05-14 양태석 2340
110872 성경 쓰기가 안됩니다. 2007-05-14 이충근 1400
110871 말씀대로 이루어 지소서(Fiat) 5 2007-05-14 안성철 1674
110869 말씀대로 이루어 지소서(Fiat) 4 2007-05-14 안성철 1913
110868 응답받는 기도 100 가지 2007-05-14 박주현 5702
110866 성모의 밤 |4| 2007-05-14 진신정 4467
110864 방금 레지오 7장을 읽었습니다. 더불어 공개 질문 드립니다. |109| 2007-05-14 유재범 89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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