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649 복어독보다 더 무서운 것은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 2008-06-02 신희상 1,0315
395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10-03 이미경 1,03112
44782 Deep Peace |21| 2009-03-21 박계용 1,03110
490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9-13 김광자 1,0313
50705 "지금 여기서 깨어 사십시오." - 1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9-11-15 김명준 1,0316
52389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1-19 노병규 1,03115
604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12-03 이미경 1,03117
77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2-11-23 이미경 1,03116
88189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 ... 2014-03-29 박명옥 1,0312
89165 누가 어떤 인간이 지혜로워서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5-14 김은영 1,0311
89801 ▒ - 배티 성지,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 - 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|1| 2014-06-12 박명옥 1,0313
95440 ▶일치의 꿈 (사부 성 베네딕도 별세 축일) / 성 베네딕도회 수도원 인영 ... 2015-03-21 이진영 1,0311
98255 ♥07.24.금.."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..." -한상우 바오로 신부. |1| 2015-07-24 송문숙 1,0314
101798 [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] 끝까지 내편이 되어주시는 분 2016-01-17 노병규 1,03110
102848 ♣ 3.2 수/ 하느님을 품고 ‘사랑의 법’으로 걸어가자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03-01 이영숙 1,0312
109126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다 |1| 2017-01-03 최원석 1,0311
110852 170320 - 성 요셉 대축일 복음 묵상 - 경규봉 가브리엘 신부님 |3| 2017-03-20 김진현 1,0316
132165 2019년 8월 31일(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... 2019-08-31 김중애 1,0310
135588 무상의 선물은 2020-01-25 김중애 1,0311
136046 2.14."귀먹고 말더듬는 이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2020-02-14 송문숙 1,0313
143878 2021년 1월 20일[(녹) 연중 제2주간 수요일] 2021-01-20 김중애 1,0310
14464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2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 ... |2| 2021-02-18 김은경 1,0312
145396 [교황님미사강론]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사목 여정 이라크 아르빌 “프란소 ... 2021-03-19 정진영 1,0310
145639 <인생의 가을이라는 것> 2021-03-29 방진선 1,0310
150075 가거라.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. 2021-09-30 최원석 1,0311
150544 너와 함께 |1| 2021-10-24 최원석 1,0313
1518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5) |1| 2021-12-25 김중애 1,0316
152029 † 6. 인간이 열망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성덕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 |1| 2022-01-04 장병찬 1,0310
153343 연중 제7주간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3| 2022-02-23 김종업로마노 1,0313
153680 11 사순 제1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3-10 김대군 1,0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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