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9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2) 2018-12-12 김중애 1,6804
125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3) 2018-12-13 김중애 1,8114
125975 12.14.복음적 삶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12-14 송문숙 1,7264
125999 대림 제3주일 / 자비는 결코 강요되는 것이 아니다 / 반 영억 신부 2018-12-15 원근식 1,5104
1260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5) 2018-12-15 김중애 1,7584
1260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언젠가 누구의 말도 듣지 않게 될 당 ... |2| 2018-12-15 김현아 1,8714
126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2) 2018-12-22 김중애 1,5144
126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3) 2018-12-23 김중애 1,3264
126208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기쁨을 전하는 만남) 2018-12-23 김중애 1,2894
12623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놀랍고 또 놀라운 하느님의 육화 강생과 자기 ... 2018-12-24 김중애 1,5764
12629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 예수님, 제 영을 받아주십시오!) 2018-12-26 김중애 1,4184
12634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참 사랑은 가까이 머물러주는 사랑, 끝까지 떠 ... 2018-12-27 김중애 1,5724
126376 12.28. 하느님 뜻에 충실한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2-28 송문숙 1,3514
12640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고상하고 품위있는 노인, 지혜롭고 영적인 노인 ... 2018-12-29 김중애 1,4054
126457 기도는 하루의 출발이어야 한다. 2018-12-31 김중애 1,4044
126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31) 2018-12-31 김중애 1,4224
126464 ■ 비록 부끄러운 지난 삶일지라도 /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2018-12-31 박윤식 1,3524
126490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2019-01-01 김중애 1,6704
1264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하는 일에 주저함 없이 오래 지 ... |5| 2019-01-01 김현아 2,2634
126572 1.5.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05 송문숙 1,5584
1265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따뜻하고 열린 교회, 너그럽고 관대한 공동체, ... 2019-01-05 김중애 1,3024
126637 1.8.주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08 송문숙 1,4404
12669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가 참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로 다가서면 설 ... 2019-01-10 김중애 1,3784
126703 ■ 그 믿음에 불치병도 치유되었는데 / 주님 공현 후 금요일 |1| 2019-01-11 박윤식 1,6604
126706 1.11.외딴 곳으로 물러가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11 송문숙 1,3014
1267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용기를 내거라! 내가 고쳐주겠다! 내가 모든 ... 2019-01-11 김중애 1,5784
126751 이럴수가! 文, 한반도 비핵화 의미 알고도 서명했다? - 신인균 前육군 ... |1| 2019-01-12 하경희 1,4434
12676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님의 세례는 우리에게 오신 구세주가 얼마나 ... 2019-01-13 김중애 1,5374
12681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빵은 크게! 기도 소리는 작게!) 2019-01-15 김중애 1,4404
126851 1.17.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17 송문숙 1,48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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