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138 ◑그리움으로 뜨는 별... 2010-06-01 김동원 3480
52194 저녁노을 / 도종환 2010-06-03 박명옥 3482
52499 기도의날 9일 기도 2010-06-17 김근식 3481
52856 풀잎의 감격 2010-06-30 김효재 3484
53120 진정한 행복은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10 이순정 34820
53170 꼭 필요한 한 사람 |1| 2010-07-11 김미자 3484
53285 나를 사랑하느냐? 2010-07-14 김효재 34814
53488 행복이라는 찻잔에... 2010-07-20 박명옥 3489
53853 자연을 통해 2010-08-02 원근식 3484
54705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|1| 2010-09-07 원근식 3484
54835 t시신 기증자 묘지를 아시나요? |6| 2010-09-11 안중선 3482
55914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... |1| 2010-10-26 노병규 3482
56062 신앙으로 정치하는 농민예언자, 강기갑 의원 (담아온 글) 2010-11-01 장홍주 3481
57324 기도는 |2| 2010-12-23 허정이 3481
57984 크리스마스 선물 2011-01-14 조용훈 3483
58658 봄이 오려나 봐요 |2| 2011-02-09 임성자 3483
59841 ‘우리 모두가 형제자매다’ - 밤송이 신부 2011-03-25 노병규 3485
59948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|2| 2011-03-29 박명옥 3483
60263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2011-04-08 마진수 3480
60498 장욱진 화백의 새 / 박상천 |1| 2011-04-18 박명옥 3482
61548 노친의 정보 공유 2011-05-30 지요하 3482
61999 ◑ㅁ ㅓㄴ 그리움... |2| 2011-06-20 김동원 3482
62610 사람의 꽃이 되고 싶다/ 이채 --펌 |1| 2011-07-14 이근욱 3482
62666 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 |1| 2011-07-16 박명옥 3481
62792 당신은 고독하지 않습니다 / 맛나는 팥빙수 드세요~^^ |8| 2011-07-21 김미자 34810
62897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2011-07-24 노병규 3487
63204 따스한 당신의 언어와 향기 2011-08-02 박명옥 3481
63308 또다른 축복 2011-08-05 원두식 3482
63332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|2| 2011-08-06 박종진 3482
63856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|4| 2011-08-23 원두식 3484
82,856건 (2,022/2,76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