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98 누구의 발자국인가 |1| 2005-06-07 임동규 9693
1144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6-28 노병규 9697
1385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3| 2005-12-01 노병규 9697
14082 고요한 여백으로 남고 싶습니다 |4| 2005-12-10 양승국 96911
18917 미우나 고우나 식구가 최고입니다 |4| 2006-07-08 양승국 96917
21052 [깅길웅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! < 제 4 부 > |7| 2006-10-02 노병규 9690
29877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라 ! |6| 2007-09-03 유웅열 96910
31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11-28 이미경 9699
31881     음악피정 공지... |1| 2007-11-28 이미경 2951
36731 굳센 믿음으로 어려움과 싸우십시오. |5| 2008-06-06 유웅열 9695
374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7-07 이미경 96914
37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7-20 이미경 96917
38645 8월 26일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26 노병규 96914
404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8-11-01 이미경 96910
4048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11-01 이미경 3042
566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0-06-16 이미경 96915
584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공평한 심판 |3| 2010-09-09 김현아 96914
61919 2월 8일 연중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2-08 노병규 96917
67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1-09-06 이미경 96916
70381 교회 안의 직무 /최강 스테파노신부 |2| 2012-01-12 오미숙 96922
73965 들보를 지닌 눈은 ㅡ 남을 심판하지 말라 2012-06-25 장이수 9690
78864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? 2013-02-12 박승일 9690
8721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2-12 이미경 96914
88215 ■ 예수님 승천은 지상의 이별이자 천상의 만남/묵주기도 82 2014-03-31 박윤식 9691
89019 ♡ 희망이 오늘을 감당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5-07 김세영 9696
917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안하면 조급해진다 |1| 2014-09-25 김혜진 96914
93815 ♣ 1.11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복음 묵상/ 낮추어 사랑하는 세 ... 2015-01-11 이영숙 9696
96643 부활 제6주일/차별하시 않는 사랑-배광하 신부 2015-05-09 원근식 9694
98230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시간과 장소에 갇혀 사는 사람 |5| 2015-07-22 이기정 9697
99949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 2015-10-21 강헌모 9691
101755 믿음, 시련, 지혜 그리고 유혹 2016-01-15 유웅열 9691
102314 두려워하지 마라.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2016-02-07 최원석 9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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