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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의 우물을 찾으시는 벗님들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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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1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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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을 누가 훔쳐 갔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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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0 |
김창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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징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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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14 |
박용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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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6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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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04 |
박종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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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의 우물(5월 13 일)-♣ 부활 제7주간 금요일(지금, 나에게)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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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1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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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자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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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01 |
유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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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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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1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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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끗한 양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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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23 |
김창선 |
1,02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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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타는 자기 집에 예수를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참 좋은 몫을 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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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04 |
양다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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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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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9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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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5. 좋은 책은 아름다운 정원과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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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5 |
박종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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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주님, 임금이 주님의 힘으로 기뻐하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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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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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꿈꾸셨던 교회의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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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4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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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사랑을 실천할 뿐이다(맑무자.....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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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17 |
임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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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적 열기를 식혀 주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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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3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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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영상] 십자가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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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31 |
조경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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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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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3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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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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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4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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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명(召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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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7 |
황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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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와 하나된 세족례(요한복음13,1~3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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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6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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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에서 빛으로(요한복음9,1~4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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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5 |
장기순 |
1,02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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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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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3 |
정정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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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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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6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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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4일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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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4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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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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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3 |
이미경 |
1,028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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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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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8 |
이은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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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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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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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 명예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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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5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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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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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2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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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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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3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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