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471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예수님의 부활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습 ... 2017-04-15 노병규 5,2464
111473 4.15.♡♡♡ 사랑의 승리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7-04-15 송문숙 4,2144
1114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5) 2017-04-15 김중애 4,8574
111513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: 경비병들을 매수하는 사제들 / 조욱현 토마스 ... |2| 2017-04-17 강헌모 5,0104
111530 4.18.♡♡♡ 더 많이 사랑합시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1| 2017-04-18 송문숙 4,3794
111553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? |1| 2017-04-19 최원석 4,5404
11156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쉰 하나 |2| 2017-04-20 양상윤 5,3974
111564 170420 -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 ... |2| 2017-04-20 김진현 5,1904
111632 4.23.♡♡♡ 정직한 믿음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7-04-23 송문숙 4,2354
1116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24) |1| 2017-04-24 김중애 4,5394
1116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01) '17.4.26. 수. |1| 2017-04-26 김명준 3,7864
111690 ♣ 4.27 목/ 속화된 사회에서의 사랑의 모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4-26 이영숙 4,5844
111711 4.28.♡♡♡ 내어 놓을 빵과 물고기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 2017-04-28 송문숙 4,0884
111732 ♣ 4.29 토/ 고통과 죽음을 밟고 걸어오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3| 2017-04-28 이영숙 4,6454
1117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물로 주어진 삶의 의미 |2| 2017-04-30 김리원 6,4564
111847 [교황님 미사 강론]카이로에서 프란치스코 교황, 토요일오전 미사강론 전문[ ... 2017-05-04 정진영 5,4224
11185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"새로운 영성"이 아닙니다 |3| 2017-05-05 김리다 6,0734
111888 5.7.♡♡♡ 부르심에 응답하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4| 2017-05-07 송문숙 4,5264
111894 우리의 성소를 되새기자! ^^*/박영봉신부님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묵상 ... |1| 2017-05-07 강헌모 5,3154
11190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뭐 별 게 아닙니다 |4| 2017-05-08 김리다 5,1384
1119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13) '17.5.8. 월. |1| 2017-05-08 김명준 4,7934
111921 170509 - 부활 제4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경규봉 가브리엘 신부님 |3| 2017-05-09 김진현 5,4854
111935 ♣ 5.10 수/ 부르심에 대한 책임 있는 응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5-09 이영숙 5,2284
111955 ♣ 5.11 목/ 생명의 숨결을 불러일으키는 사랑의 섬김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7-05-10 이영숙 5,8704
111961 5.11.♡♡♡ 분수를 알면 여유가 있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1| 2017-05-11 송문숙 5,5904
11199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5주일, 2017년 5월 14일) 2017-05-12 강점수 5,6084
111992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|1| 2017-05-12 강헌모 5,5064
111994 ♣ 5.13 토/ 주님을 알게 되고 뵘으로써 이룰 수 있는 것 - 기 프란 ... 2017-05-12 이영숙 5,7344
111995 170513 -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강영구 루치오 신부님 |4| 2017-05-13 김진현 4,9804
112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13) 2017-05-13 김중애 6,0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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