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61 (379) 선녀는 아이가 셋이나 되었어도 |11| 2005-08-24 이순의 1,0287
14469 26일-나 때문에,그리스도 때문에/소화 데레사께(9일째) |5| 2005-12-26 조영숙 1,0286
14625 우리 가운데 서 계시는 모르는 분 |1| 2006-01-02 김선진 1,0281
14957 "참 좋은 스승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6-01-15 김명준 1,0284
15430 예수님께서 꿈꾸셨던 교회의 모습 |2| 2006-02-04 양승국 1,02815
15740 오직 사랑을 실천할 뿐이다(맑무자.....). |1| 2006-02-17 임성호 1,0280
16607 내적 열기를 식혀 주어라 |8| 2006-03-23 박영희 1,02810
179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5-24 이미경 1,0286
20385 < 12 > “예수님, 명심하겠습니다” / 강길웅 신부님 |9| 2006-09-08 노병규 1,02811
20527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두번째. |5| 2006-09-13 장이수 1,0283
21772 희망의 문턱을 넘어 |8| 2006-10-25 노병규 1,0289
21783     Re:희망의 문턱을 넘어 2006-10-26 신승숙 4071
26223 율법에서 복음으로 새로 태어난 사람(요한복음5,1~18)/ 박민화님의 성경 ... |4| 2007-03-20 장기순 1,02814
27119 소명(召命) |16| 2007-04-27 황미숙 1,0288
28723 원 아들 보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! / 이인주 신부님 |19| 2007-07-09 박영희 1,02810
29026 또 가야지 ****모현을 다녀와서 |12| 2007-07-24 김종업 1,02811
29112 밀과가라지의비유 [ 김웅열신부님 ] |5| 2007-07-29 홍성현 1,0285
29197 큰 감동을 주는 마더 데레사 노벨상 수락 연설문 (전문) 2007-08-03 진장춘 1,0283
29880 (390) 겸손, 무릎을 꿇을 줄 아는 용기 / 김충수 신부님 |7| 2007-09-03 유정자 1,02811
30981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 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0월 14 ... |5| 2007-10-19 송월순 1,02812
31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8| 2007-10-26 이미경 1,02810
33232 믿음은 잘 보는 것이다. |4| 2008-01-26 유웅열 1,0288
40230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0-24 노병규 1,02811
40663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복음 묵상 -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! |7| 2008-11-06 김현아 1,02810
40947 11월 14일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1-14 노병규 1,02810
41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12-13 이미경 1,02816
43063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1-19 노병규 1,02812
4331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9-01-28 이은숙 1,0286
47495 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7-15 노병규 1,02818
477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 명예욕 |1| 2009-07-25 김현아 1,02819
48815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9-02 노병규 1,02816
166,633건 (2,029/5,5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