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39 틈틈히 기도하시는 예수님 |1| 2006-01-11 김선진 1,0274
14927 * 주님, 임금이 주님의 힘으로 기뻐하나이다. 2006-01-14 주병순 1,0270
178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05-17 이미경 1,02710
18385 집념과 순종 / 송봉모 신부님 <2> |20| 2006-06-12 박영희 1,02718
19189 '수호천사'에게 한번 더 기회를 |2| 2006-07-21 노병규 1,0277
20527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두번째. |5| 2006-09-13 장이수 1,0273
21772 희망의 문턱을 넘어 |8| 2006-10-25 노병규 1,0279
21783     Re:희망의 문턱을 넘어 2006-10-26 신승숙 4051
26223 율법에서 복음으로 새로 태어난 사람(요한복음5,1~18)/ 박민화님의 성경 ... |4| 2007-03-20 장기순 1,02714
28008 오늘의 묵상글 (6월7일) |18| 2007-06-07 정정애 1,02714
29026 또 가야지 ****모현을 다녀와서 |12| 2007-07-24 김종업 1,02711
29112 밀과가라지의비유 [ 김웅열신부님 ] |5| 2007-07-29 홍성현 1,0275
30631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 |10| 2007-10-03 정정애 1,02711
33232 믿음은 잘 보는 것이다. |4| 2008-01-26 유웅열 1,0278
36357 성모성월에 - 올바른 성모 신심을 위하여 2008-05-20 박수신 1,0271
40230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0-24 노병규 1,02711
40663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복음 묵상 -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! |7| 2008-11-06 김현아 1,02710
41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12-13 이미경 1,02716
43063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1-19 노병규 1,02712
430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법치사회에서 가족공동체로 |14| 2009-01-19 김현아 1,0277
46119 5월 15일 부활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5-15 노병규 1,02718
48841 9월 3일 목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 2009-09-03 노병규 1,02716
51951 1월 3일 주님 공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1-03 노병규 1,02714
529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2-08 이미경 1,02717
53087 집회서 3장 2010-02-11 김중애 1,0270
60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2-15 이미경 1,02716
63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4-01 이미경 1,02718
81670 + 사람나고 돈 났다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6-02 김세영 1,02710
93811 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『말씀 한모금』2015년01월1 ... 2015-01-10 김동식 1,0273
106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4) |1| 2016-08-14 김중애 1,0278
108622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며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|2| 2016-12-11 주병순 1,0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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