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742 함께 더불어 |1| 2019-09-24 김중애 1,4684
13278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이제 내가 이 도성에 건강과 치유를 가져다주겠다. ... 2019-09-26 김중애 1,1574
1328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9-27 김명준 1,2724
13285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천국에는 더 이상 높음도 낮음도, 귀함도 천함도, ... 2019-09-29 김중애 1,3124
1328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19-09-29 김명준 1,5724
132863 부자와 라자로 .. |1| 2019-09-29 최원석 1,1424
13289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제가 천국에 올라가면 지상에 장미 소나기가 쏟아지 ... 2019-10-01 김중애 9564
132912 ■ 저마다의 수호천사들 마냥 우리도 이처럼 / 수호천사 기념일 |2| 2019-10-02 박윤식 1,1914
13300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너희 마음이 하느님을 떠나 방황하였으나 이제는 돌 ... 2019-10-06 김중애 9064
133064 ■ 예수님이 손수 주신 주님의 기도 /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2| 2019-10-09 박윤식 9004
1330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09 김명준 9914
13308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보라, 화덕처럼 불붙는 날이 온다. 거만한 자 ... 2019-10-10 김중애 1,7254
13313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모님에게 있어 아들 예수님은 언제나 연구 대 ... 2019-10-12 김중애 1,0494
133155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멀다/글: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19-10-13 김중애 9444
133194 ■ 자선을 베풀면서 당당히 살아가야 /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|1| 2019-10-15 박윤식 1,1084
133216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 |1| 2019-10-16 최원석 9674
133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9) 2019-10-19 김중애 1,4844
1332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더 이상 기다리지(출옥을) 않으리라! 그 대신 ... 2019-10-19 김중애 9064
13329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최고의 선교는 사랑실천에서!) 2019-10-20 김중애 1,1074
133320 박기석 신부 / 제11회 마르 2,1-11 갈릴래아 논쟁 1 |3| 2019-10-21 이정임 1,7414
133357 경허스님과 젊은 여인의 일화를 생각하며...... |2| 2019-10-22 강만연 1,7614
13336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인생의 비정함 뒤에 숨어있는 따스함을 찾아나갑 ... 2019-10-23 김중애 1,1354
13344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저는 사랑없이 단 한 순간도 살지 않을 것입니 ... |1| 2019-10-26 김중애 1,5044
133462 참 아름다운 삶 -사랑하라, 회개하라, 겸손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19-10-27 김명준 1,1924
1335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19-10-31 김명준 1,3774
13359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참 삶은 의미있는 삶, 가치있는 삶, 깨어있는 ... 2019-11-02 김중애 1,1024
13361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죄인의 이름을 부르시는 주님, 죄인과 친구 맺 ... 2019-11-03 김중애 1,0064
13364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1주간 화요일)『혼인 잔치 ... |2| 2019-11-04 김동식 1,6024
133653 ■ 잔치에 참여해 기쁨 나누는 삶을 /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|3| 2019-11-05 박윤식 1,2814
133690 이해욱 프란치스코 신부의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|4| 2019-11-07 정민선 1,6794
156,935건 (2,030/5,23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