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73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눈에 보이는 지상 성전 건립도 중요하지만, 눈 ... 2019-11-09 김중애 1,1324
13375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화(聖化)된 삶을 교회 밖 세상 안에서 실천 ... |1| 2019-11-10 김중애 1,2154
1337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지혜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!) 2019-11-11 김중애 1,2634
133883 활개치는 신천지를 보며...... |1| 2019-11-16 강만연 1,5734
133897 연중 제33주일-고담대실 고육지계-조 재형 신부 |2| 2019-11-16 원근식 1,6204
1339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7) 2019-11-17 김중애 1,6134
13391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의 제자들은 인간적인 말솜씨나 인간적인 지 ... 2019-11-17 김중애 1,1584
133932 개안開眼의 여정 -갈망, 만남, 개안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11-18 김명준 1,5134
1339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(‘19.11.18. 월) |2| 2019-11-18 김명준 1,4224
1339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8) 2019-11-18 김중애 1,7174
1339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 보시기에 우리 모두 사랑스런 꽃입니다!) 2019-11-20 김중애 1,4304
134003 내 다리 한쪽이 짧지 않았더라면... |1| 2019-11-21 김중애 1,5764
134089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.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2019-11-24 최원석 1,3094
134106 ■ 정성이 담긴 봉헌에서 기쁨을 /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|3| 2019-11-25 박윤식 1,5084
134131 별이 빛난다 |1| 2019-11-26 이정임 1,3274
134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6) 2019-11-26 김중애 1,8584
134168 하느님만 찾으며 -영적靈的혁명의 전사戰士로 삽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9-11-28 김명준 1,6434
134176 차동엽신부(응답받는 기도) |1| 2019-11-28 김중애 1,7924
1342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. 2019년 12월 1일). 2019-11-29 강점수 1,3364
13428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여러분들의 게으름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... 2019-12-03 김중애 1,7384
1343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‘난 아무래도 괜찮아!’ 뒤에 ... |2| 2019-12-06 김현아 2,4324
134372 ■ 참다운 사제에게 큰 박수를 / 대림 제1주간 토요일 |3| 2019-12-07 박윤식 1,6184
134427 ■ 지금 말씀이 저에게 제발 빨리 /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 ... |2| 2019-12-09 박윤식 1,1874
134435 차동엽신부(숨겨진 연민) |1| 2019-12-09 김중애 1,4624
1345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2) 2019-12-12 김중애 1,4574
13452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님의 등장으로 이제 슬픔과 눈물의 시대는 ... 2019-12-13 김중애 1,2494
134612 성탄절의 기도/ 녹암 진장춘 2019-12-16 진장춘 1,9214
134619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-그리스도교 신자信者들의 영적 뿌리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19-12-17 김명준 1,1544
134670 냉장고 안에 있는 상한 두부를 보고 나서...... |1| 2019-12-19 강만연 1,1274
13472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께서 함께 하시니 이해할 수 없는 비극적 ... 2019-12-21 김중애 1,35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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