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07 단죄나 심판은 오직 하느님의 몫 |3| 2006-08-16 양승국 96614
20107 ◆ 사랑의 씨앗 주머니를 건네 주신 할머니 [정지풍 신부님] |12| 2006-08-28 김혜경 96614
21612 < 33 > 어떤 부자(父子) / 강길웅 신부님 |6| 2006-10-19 노병규 9669
22733 아프리카 말라말라(Mala Mala) 자연보호구역의 스토커 |4| 2006-11-25 배봉균 9666
22735     Re : 호랑이(虎, 범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19| 2006-11-25 배봉균 1,5596
25192 [오늘 복음묵상] 자유로워지기 위하여 ㅣ 양승국 신부님 |7| 2007-02-07 노병규 96612
26748 함께 걸으셨다. |7| 2007-04-11 윤경재 9669
26751 '자신에 대한 웃을 줄 아는 자신감' 2007-04-11 이부영 9662
29256 (380) 나는 무엇을 쥐고 있는가 / 김충수 신부님 |12| 2007-08-06 유정자 9668
32203 ** 하느님이 답이다!!! ... 차동엽 ... |4| 2007-12-13 이은숙 9661
35617 희망이 있다! ******* 송봉모 신부님 |11| 2008-04-23 김광자 96614
35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04-24 이미경 96615
35670    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8탄 |2| 2008-04-24 이미경 3543
362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5-14 이미경 96616
3620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5-14 이미경 2742
43742 2월 12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2-12 노병규 96618
451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만한 겸손 |10| 2009-04-03 김현아 96611
46992 아름다운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6-22 박명옥 9666
470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하고자 하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." |3| 2009-06-26 김현아 96616
506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절망적 종말에서 희망적 죽음으로 |2| 2009-11-15 김현아 96611
508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1-23 이미경 96610
594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동감 |4| 2010-10-25 김현아 96619
61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01-13 이미경 96617
671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8-30 이미경 96616
67315 9월 8일 목요일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9-08 노병규 96621
709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정결례와 봉헌 |2| 2012-02-01 김혜진 96613
719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섬기는 삶 |6| 2012-03-19 김혜진 96614
88536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. . . . . 2014-04-15 유웅열 9661
8999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6-22 이미경 9669
90671 ▒ - 배티 성지, 봄 이야기 (F11키를 치세요) 배티 성지 |1| 2014-07-29 박명옥 9660
9145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9-10 이미경 9669
92674 사막과 낙원 -역설적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4-11-15 김명준 96610
93554 이미 하느님 나라가(희망신부님의 글 ) |1| 2014-12-30 김은영 96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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