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67 용서받기와 용서하기 |1| 2005-05-20 박용귀 1,0268
11110 *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* 2005-05-30 장병찬 1,0265
11293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6-16) |3| 2005-06-16 노병규 1,0263
1171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07-23 노병규 1,0263
11934 *나를 '아버지'라고 불러 보아라* 2005-08-13 장병찬 1,0261
12061 (379) 선녀는 아이가 셋이나 되었어도 |11| 2005-08-24 이순의 1,0267
12944 소망의 기도/퍼옴 |1| 2005-10-18 정복순 1,0264
141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5| 2005-12-15 노병규 1,0267
14302 세례자 요한 2005-12-19 김선진 1,0265
14927 * 주님, 임금이 주님의 힘으로 기뻐하나이다. 2006-01-14 주병순 1,0260
15073 치유!!! |3| 2006-01-19 노병규 1,0266
15851 사진 묵상 - 토끼 |2| 2006-02-22 이순의 1,0267
18520 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 /송봉모 신부님 |3| 2006-06-19 노병규 1,0267
18671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좁은 문 |2| 2006-06-26 양승국 1,0267
20385 < 12 > “예수님, 명심하겠습니다” / 강길웅 신부님 |9| 2006-09-08 노병규 1,02611
21479 +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왔다(루가12;49). 2006-10-15 김석진 1,0260
23376 [강론] 참다운 안식ㅣ민경철 신부님 |2| 2006-12-13 노병규 1,0264
26796 4월 13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4-13 양춘식 1,02610
28478 분노. |7| 2007-06-28 유웅열 1,0268
28494 (138) 퍼온 글 |22| 2007-06-28 김양귀 1,02613
28583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 보지 마라!!! [김웅열신부님] |8| 2007-07-02 홍성현 1,0266
29197 큰 감동을 주는 마더 데레사 노벨상 수락 연설문 (전문) 2007-08-03 진장춘 1,0263
29880 (390) 겸손, 무릎을 꿇을 줄 아는 용기 / 김충수 신부님 |7| 2007-09-03 유정자 1,02611
30414 9월 27일 목요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9-26 노병규 1,02613
31140 ♧ 가난함에 대한 감사 |8| 2007-10-26 박종진 1,02618
31962 대림 제 1주일 강론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1| 2007-12-01 신희상 1,0265
328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1-08 이미경 1,02617
33742 치유 |3| 2008-02-15 노병규 1,0268
35071 내 주머니 속의 십자가 |2| 2008-04-04 김종업 1,0269
35991 익명의 그리스도인(Anonymous Christian) 2008-05-04 김용대 1,0265
166,568건 (2,031/5,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