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09 ♧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3주간 수요일] 2005-04-13 박종진 1,0260
10642 기도(7) |1| 2005-04-27 김성준 1,0262
11110 *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* 2005-05-30 장병찬 1,0265
11577 그대 하늘 2005-07-09 김성준 1,0261
13931 소나무 2005-12-04 이재복 1,0260
141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5| 2005-12-15 노병규 1,0267
15073 치유!!! |3| 2006-01-19 노병규 1,0266
15851 사진 묵상 - 토끼 |2| 2006-02-22 이순의 1,0267
18671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좁은 문 |2| 2006-06-26 양승국 1,0267
19434 자녀를 위한 기도 |2| 2006-08-01 노병규 1,0264
19437     Re:자녀를 위한 기도 |2| 2006-08-01 양춘식 5473
21479 +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왔다(루가12;49). 2006-10-15 김석진 1,0260
22392 [저녁 묵상] 영혼의 핏줄 / 정채봉 |4| 2006-11-14 노병규 1,0267
23376 [강론] 참다운 안식ㅣ민경철 신부님 |2| 2006-12-13 노병규 1,0264
25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2-22 이미경 1,0267
28723 원 아들 보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! / 이인주 신부님 |19| 2007-07-09 박영희 1,02610
29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 2007-08-06 이미경 1,02611
30414 9월 27일 목요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9-26 노병규 1,02613
31140 ♧ 가난함에 대한 감사 |8| 2007-10-26 박종진 1,02618
31962 대림 제 1주일 강론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1| 2007-12-01 신희상 1,0265
35071 내 주머니 속의 십자가 |2| 2008-04-04 김종업 1,0269
38524 '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8-20 정복순 1,0265
40032 진리의 구도자 : 빛을 찾아서 (피와 눈물속에 핀 순교영성) |1| 2008-10-17 송규철 1,0261
42822 1월 11일 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1-11 노병규 1,02616
42847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1-12 노병규 1,02616
47029 인간과 하느님의 시간표. -송 봉모 신부- |3| 2009-06-24 유웅열 1,0268
48750 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8-30 박명옥 1,0265
488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주의와 자기중심주의 |3| 2009-09-05 김현아 1,02615
50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1-07 이미경 1,02614
57540 들어주실 때까지 ㅣ 오늘의 묵상 |1| 2010-07-25 노병규 1,02623
58908 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. 2010-09-30 김중애 1,0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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