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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404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진실로 뉘우치고 하느님 자비에 신뢰한다면 용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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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8 |
김중애 |
1,589 | 4 |
137426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우리를 향한 예수님 끝사랑의 가장 구체적인 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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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9 |
김중애 |
1,841 | 4 |
13755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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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5 |
김중애 |
2,162 | 4 |
137559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힘이요, 생명, 희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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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5 |
김중애 |
1,623 | 4 |
13763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믿는 이들 가운데 계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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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8 |
김현아 |
2,44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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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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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9 |
김중애 |
2,06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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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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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3 |
김명준 |
1,832 | 4 |
137932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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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1 |
김은경 |
1,801 | 4 |
137941 |
가시를 빼내시는 성모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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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1 |
이정임 |
1,469 | 4 |
13794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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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2 |
김중애 |
1,807 | 4 |
137953 |
가슴에 남는 좋은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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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2 |
김중애 |
1,561 | 4 |
138026 |
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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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6 |
최원석 |
1,36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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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9.“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주겠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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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9 |
송문숙 |
1,551 | 4 |
138224 |
5.13. “너희는 나 없이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.”(요한 15,5)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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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3 |
송문숙 |
1,6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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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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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6 |
김중애 |
1,906 | 4 |
138332 |
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,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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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8 |
최원석 |
1,49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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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21.“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”(요한 16,20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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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1 |
송문숙 |
1,56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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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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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1 |
김중애 |
2,27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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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23.청하라. 받을 것이다. 그리하여 너희 기쁨에 충만해질 것이다.”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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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3 |
송문숙 |
1,768 | 4 |
138445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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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4 |
김명준 |
1,634 | 4 |
13848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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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6 |
김중애 |
2,183 | 4 |
138490 |
황혼의 멋진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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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6 |
김중애 |
2,030 | 4 |
13852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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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8 |
김중애 |
2,071 | 4 |
138590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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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30 |
김명준 |
1,22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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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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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31 |
김명준 |
1,60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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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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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1 |
김중애 |
2,303 | 4 |
138784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4.내맡긴 영혼은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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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8 |
김은경 |
2,113 | 4 |
13879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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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9 |
김중애 |
2,025 | 4 |
13885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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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2 |
김중애 |
1,963 | 4 |
13886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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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3 |
김중애 |
2,177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