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011 11.16.“자캐오야, 얼른 내려오너라.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 ... |1| 2021-11-15 송문숙 9913
151763 [양주순교성지] 아기예수님을 기다리며 2021-12-23 김동진스테파노 9910
154631 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새로운 창조 사업이다. - [ ... |1| 2022-04-24 장병찬 9910
155494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22-06-04 주병순 9910
157418 7 연중 제23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9-06 김대군 9911
157928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정해진 때는 오고야 만다 2022-10-02 미카엘 9910
157961 회심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10-04 최원석 99110
1605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29) |2| 2023-01-29 김중애 9916
163293 아는 만큼 보이는 신비한 그림, 안드레이 루블료프 "삼위일체" 이콘 / 미 ... 2023-06-02 사목국기획연구팀 9911
1520 어느날 갑자기 다가온 두 가지의 재앙 2012-05-25 양말련 9910
7885 지구 최고의 전사로 만들어주마 |2| 2004-09-05 이인옥 9903
8245 준주성범 제17장 수도 생활[1~3] |1| 2004-10-15 원근식 9902
10687 마음의 벽 2005-04-30 박용귀 9906
10695 (328) 꽃 보다 내가 더 멋져요. |10| 2005-04-30 이순의 99011
10697     우리는 만나면 왜 이리도 좋을까 |1| 2005-04-30 신성자 7185
11531 성당 2005-07-04 김성준 9904
11626 야곱의 우물 (7월 14일 )-->>♣연중 제15주간 목요일(주님의 품은 ... |1| 2005-07-14 권수현 9903
11839 (퍼온 글) 폐품을 줍는 할머니 2005-08-03 곽두하 9903
12061 (379) 선녀는 아이가 셋이나 되었어도 |11| 2005-08-24 이순의 9907
12132 [ 1분 명상 ] "나그네" |1| 2005-08-30 노병규 9904
13406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! |7| 2005-11-09 황미숙 9904
1354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1-16 노병규 99014
13817 우리 안에 계시는 하느님, 성령 하느님 |2| 2005-11-29 조경희 9903
14645 (435) 새해 초입부터 읽기 불편한 묵상 |5| 2006-01-03 이순의 9907
15723 있는 힘을 다해 떨어트리려 했던 돌덩어리 |3| 2006-02-16 양승국 99012
15861 (447) 정진석 추기경 서임을 경하 드리옵니다. |11| 2006-02-22 이순의 9904
20869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26일)♥ |25| 2006-09-26 정정애 99011
21373 하느님께서는 가장 좋은 선물인 성령을 주신다. |15| 2006-10-12 장이수 9907
21784 *♡ 영성체 후 묵상 (10월26일)♡* |20| 2006-10-26 정정애 99010
22156 바람의 기별 l 정채봉 |5| 2006-11-07 노병규 99010
22378 '감사 드릴 뿐닙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7| 2006-11-14 정복순 99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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