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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, 나도 그 사람 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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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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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16.“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”(마태 5,44)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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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6 |
송문숙 |
1,72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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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복을 입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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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7 |
강만연 |
1,99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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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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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3 |
김명준 |
1,56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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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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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3 |
김중애 |
2,17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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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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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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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5.성 김대건 안드레아 순교자 신심미사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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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5 |
송문숙 |
2,09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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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나라 복음 선포자의 자질 -비전, 열정, 분별, 이탈, 연민, 기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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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7 |
김명준 |
2,19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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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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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1 |
김중애 |
2,6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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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12.“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,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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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2 |
송문숙 |
1,96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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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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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5 |
최원석 |
2,45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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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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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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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19.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(마태 13,31) -양주 올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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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9 |
송문숙 |
1,99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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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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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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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하느님 나라의 가치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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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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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와 구원 -무지에 대한 답은 회개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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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31 |
김명준 |
2,19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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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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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1 |
김중애 |
1,82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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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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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2 |
김중애 |
1,86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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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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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3 |
이정임 |
1,73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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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수가 그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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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5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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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)『희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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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5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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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19주일 (마태14,22-33) 흔들리지 않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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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9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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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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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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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0 내맡김은 단지 시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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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김은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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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결국 끝까지 해내는 사람의 비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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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3 |
김현아 |
2,21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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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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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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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착한 거짓말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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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3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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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나라의 희망과 삶 -관상과 순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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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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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먼 바리사이야!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.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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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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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인의 첫 번째 덕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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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6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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