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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350 |
롯이 망설이고, 롯의 아내가 소금기둥이 된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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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6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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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383 |
덕분에 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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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이정임 |
1,740 | 4 |
140393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당신을 바꿀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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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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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439 |
개안開眼의 여정 -끊임없는 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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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31 |
김명준 |
1,636 | 4 |
14045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땀이 섞이지 않은 망치로는 달걀도 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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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31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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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480 |
하느님 중심에 깊이 뿌리 내린 삶 -기도, 일치, 치유, 선포-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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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2 |
김명준 |
1,581 | 4 |
14048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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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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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55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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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5 |
김중애 |
1,682 | 4 |
140656 |
죽음에 대한 두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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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이정임 |
1,706 | 4 |
140716 |
요즘은 택배로 효도하는 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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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이정임 |
2,366 | 4 |
140781 |
<하늘 길 기도 (2439) ’20.9.15.화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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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5 |
김명준 |
1,642 | 4 |
14079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리석음의 자녀와 지혜의 자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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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6 |
김현아 |
2,355 | 4 |
140818 |
제가 정직하다는 것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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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6 |
이정임 |
2,104 | 4 |
14094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별도 사랑할 때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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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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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솔직함이 주는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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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김현아 |
2,184 | 4 |
14098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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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김중애 |
1,895 | 4 |
140994 |
무엇하는 사람들인가, 박도식 신부 지음, 가톨릭출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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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이정임 |
2,024 | 4 |
14100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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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김중애 |
1,933 | 4 |
14106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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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김중애 |
1,63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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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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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김중애 |
1,90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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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제자의 삶 -진리와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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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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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126 |
지혜로운 삶 -찬양, 종말, 이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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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김명준 |
2,230 | 4 |
141141 |
하느님 사랑과 지혜의 신비 -기도와 회개, 경청과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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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김명준 |
1,907 | 4 |
141156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정한 휴식은 언제 시작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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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2 |
김현아 |
2,575 | 4 |
14116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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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김중애 |
2,600 | 4 |
141181 |
우리 믿는 이들은 누구인가? -주님의 전사, 주님의 소작인, 주님 공동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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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4 |
김명준 |
1,928 | 4 |
14118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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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4 |
김중애 |
2,217 | 4 |
141207 |
가엾은 마음이 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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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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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34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쉬는 교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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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0 |
김현아 |
2,22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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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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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4 |
최원석 |
1,438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