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825 12.20.♡♡♡경청과 결단 그리고 행동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 2016-12-20 송문숙 1,3404
108844 12.21.♡♡♡ 행복한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6-12-21 송문숙 1,8614
108850 ♣ 12.22 목/ 오시는 하느님의 자비의 회상과 감사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6-12-21 이영숙 1,3994
108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2) |2| 2016-12-22 김중애 1,0514
10886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많이도 필요 없이 단 한 사람) 2016-12-22 김중애 1,2354
108885 12.23.♡♡♡ 아기 이름은 요한 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 2016-12-23 송문숙 1,0594
108900 ■ 하느님께는 영광을 땅에는 참 평화를 /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|2| 2016-12-24 박윤식 8474
1089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5) 2016-12-25 김중애 1,0254
108931 축 성탄!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- 윤경재 |3| 2016-12-25 윤경재 1,0994
108935     Re: * 생명의 빵'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 * |1| 2016-12-25 이현철 1912
1089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은 어둠을 좋아한다 |3| 2016-12-25 김혜진 1,5324
108949 12.26.♡♡♡ 끝까지 견디십시오.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 2016-12-26 송문숙 1,3164
108977 ♣ 12.28 수/ 탐욕과 두려움의 강을 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12-27 이영숙 1,1644
108999 ♣ 12.29 목/ 의롭고 독실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12-28 이영숙 1,4434
109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9) |1| 2016-12-29 김중애 1,3384
109033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성가정(聖家庭)의 비결) 2016-12-30 김중애 1,0434
109045 ♣ 12.31 토/ 우리 가운데 오시어 함께 사시는 빛이신 말씀 - 기 프 ... |4| 2016-12-30 이영숙 1,6314
1090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85) '16.12.31.토. |3| 2016-12-31 김명준 8604
1090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유의 어머니 |1| 2016-12-31 김혜진 1,4174
109080 17.1.1.♡♡♡ 복의 근원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7-01-01 송문숙 1,3384
1091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87) '17.1.2.월. |3| 2017-01-02 김명준 8744
109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4) |1| 2017-01-04 김중애 1,3604
1091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90) '17.1.5.목. |3| 2017-01-05 김명준 1,0624
1091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5) |1| 2017-01-05 김중애 1,2544
109170 1.5.♡♡♡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아름답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1-05 송문숙 1,6294
109243 1.8.♡♡♡ 우리 자신이 선물 입니다 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2017-01-08 송문숙 1,3814
109267 170109 - 가해 주님 세례 축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 ... |2| 2017-01-09 김진현 1,1894
109294 ■ 오직 겸손 된 순명만이 참된 권위를 /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3| 2017-01-10 박윤식 1,0464
109301 1.10.♡♡♡ 권위있는 가르침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6| 2017-01-10 송문숙 1,2414
109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1) 2017-01-11 김중애 1,0594
109366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|2| 2017-01-13 최원석 1,1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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