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72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. 2005-12-31 김광일 1,0241
17213 신은 결코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. |7| 2006-04-18 김선진 1,0244
20597 진정한 인격자 / 존 포웰(John Powell) 신부님 |3| 2006-09-15 노병규 1,0245
22392 [저녁 묵상] 영혼의 핏줄 / 정채봉 |4| 2006-11-14 노병규 1,0247
23543 사랑하는 성면의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여 |6| 2006-12-18 노병규 1,0245
25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2-22 이미경 1,0247
28061 성가정을 이루는 올바른 선택^^* |5| 2007-06-09 홍성현 1,0242
28738 오늘의 묵상(7월10일) |25| 2007-07-10 정정애 1,02414
29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 2007-08-06 이미경 1,02411
29629 "아버지의 뜻" --- 2007.8.23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|2| 2007-08-23 김명준 1,0247
30083 행복하여라, 가나한 이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09-12 정복순 1,0245
32142 아직도 이런 일이?? (사기 당하지 마십시오.) |2| 2007-12-10 김은기 1,0244
38524 '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8-20 정복순 1,0245
41052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1-18 노병규 1,02416
469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|4| 2009-06-22 김현아 1,02414
48189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09-08-09 주병순 1,0242
51573 중국인 화가와 그리스인 화가---<마스나위> 중에서 2009-12-20 김용대 1,0241
52064 사진묵상 - 성 가정 |2| 2010-01-07 이순의 1,0245
57451 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7-21 노병규 1,02415
59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0-10-19 이미경 1,02417
610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피는 생명이다 |4| 2010-12-28 김현아 1,02415
619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2-11 이미경 1,02419
71375 2월 22일 재의 수요일 (금육과 금식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2-22 노병규 1,02418
732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22 이미경 1,02414
75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9-04 이미경 1,02419
89674 인간은 굳게 장담할 수 없다. 2014-06-06 유웅열 1,0241
94667 하느님도 편애를 하실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2-17 노병규 1,0247
98947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|8| 2015-08-31 조재형 1,02418
101982 1.25.월. ♡♡♡ 회심은 방향전환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 2016-01-24 송문숙 1,02416
10278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교회는 세상에 꼭 필요하답니다. |6| 2016-02-27 이기정 1,0248
166,568건 (2,036/5,553)